다낭 간만에 놀러왔는데
예전보다 왤케 한국인이 줄었는지
작년여름보단 휑..하더라
뭐 그래도 내가 놀때 웨이팅없고 자유로우면 땡큐긴 하지만
이때가 여행으론 적정기인듯
3성 페트로 호텔에서 우선 묵었는데
옆에 4성 호텔보다 가성비 훨씬 뛰어나더라….
그리고 호텔안에 마사지샵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크진않지만 알짜배기인 느낌
초이스도 있고 아가씨도 어느정도 클라스 있게 세팅되있고
좋더라
결제하고 들어가서 아가씨고르고 이제 방으로 들어갔는데
사방이 거울이다 이건뭔가 싶었지 나는
샤워할때 같이 야금야금들어와 웃으며 나 씻겨주더라
그래서 나도 안씻겨 줄수가없었지
피부도 깨끗하니 냄새안나는데 청결하구나 이여성..
근데 내가 발정이와서 그런지 거품으로 그녀몸 슥슥닦아주는데 오지게
스더라 내물건이 주체를 못하고
바로 욕실안에서 그녀입으로 돌진해서 살짝 입안온도 체크겸 워밍업 하고
방으로 나와서 드러눕고 신나게 떡방아 쳤다
쨈지안에 딱풀을 발라놓은거 처럼 아주 쫀득쫀득하게
맛있게 따먹었다 물이 적당한게 그 물이 아주 딱풀같아서
내 물건을 아주 빡세게 잡더라 명기가 이런걸 두고 하는말인가 싶기도하고
여튼 그후 샤워도 다시 빡세게 하고 엘베타고 숙소로 가서
딥슬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