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 30분쯤 되어서 그녀를 보내었다.

 

오후에 약속이 있다고 하고 그녀를 보내었는데 그녀 집에 가기 싫어하는 표정이었고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랬다. 그날 저녁에 그녀에게 전화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만날 여자들이 하노이 씨티에 너무나 많은 것을…

 

아뭏든 매너좋게 그녀를 보내었다. 약간의 돈과 약간의 선물을 쥐어서 그녀를 보내고..

 

다음날 클럽으로 또 갔다. 여기서 각각에서 온 사냥꾼들을 만나게 되었다.

 

덴마크 친구, 뉴질랜드 친구, 알제리아 친구,, Hunter들을 만났다. 영어를 쓰면 너무너무 편하게 의사소통이 되니까.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전혀 없다.

 

오.. 그녀들을 발견하였다. 하노이 아가씨와 캄보디아 아가씨.. 오 캄보디아 아가씨가 더 섹하게 생겼다. 오늘 밤은 저 아이로 떡을 쳐야지.

 

캄보디아 아가씨와 정말 춤을 오랜시간 동안 추었고 그녀에게 그녀와 나가고 싶다고 하였다. 물론 약간의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그녀에게 언질은 하였다. 생활비가 필요할 테니까. 생활비좀 챙겨주겠다고.. 캄보디아 아가씨 20살…

 

오.. 탐스러운 엉덩이, 마치 사과같다. 뒤에서 보니까 급꼴이다.

 

오늘 저 엉덩이를 뒤로 눞혀놓고 밤새 찍어눌러야지 하는 생각에 전투감이 불타오른다.

 

호텔로 데리고 갔다. 호텔 매니저 자식 음흉한 웃음.. 신경쓰지 않는다. 재수없는 놈.

 

밤새 떡쳤다.. 오 가슴이 왜이렇게 큰거야. 젓소부인이 따로 없구만. 얼굴은 인형같이 이쁜데.. 벗겨놓아 보니 키는 160정도에 젓가슴은

 

거유이다. 엉덩이도 정말 토실토실.. 오 섹하게 생겼다. 20살인데 잘 받아 준다. 물도 엄청나고 침대는 이미 다 젖었다.

 

내가 변강쇠였나??? 오 그날밤 그녀와 너무 많이 했다. 다음날 다리가 후들후들,, 그 기분 여러분도 잘 아실 것이다. 너무 많이 하고 나면

 

정말 다리에 증상이 나타난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10-08 17:36:39 국내/해외 스토리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