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 후기 역시 위X 이란 어플을 통해 콜걸을 부른 후기입니다
1탄의 좋은 기억때문일까 달림신이 와서일까
이날도 “I need money” 라고 쓰여진 다른분께 연락을 하니
이번엔 “마마” 우리나라 오피로 따지면 실장님이 연락을 받네요
마마가 사진을 쭈욱 보여주고 제가 사진을 초이스하면
그 Girl이 오는 시스템인데요
그냥저냥 괜찮은애가 있길래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리스트에 엄청 예쁜애가 포함되서
1Shot 1,500,000 vnd에
그 아이로 바로 콜하고 기쁜맘으로 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집앞 입구로 마중나가고 Girl과 인사를 하는데
뭐지?? 뭔가 사진이랑 많이 다른데..
설마하는 마음에 물어봤는데 역시나 다른애가 왔네요
그래도 처음에 계속 고민하던 아이여서 보기로 결정하고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개인샤워 – 애무 – 키스하는데 자꾸 키스를 빼네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입에 뭐가 낫답니다
이해해주고 넘어가려하는데 이것저것 왜이렇게 빼는게 많은지
결국 삽입후 10분정도만에 똘똘이가 죽어버렸네요
더 할 마음도 별로 안나고 해서 핸플로 마무리하고 보낸뒤
다음날 마마에게 전화해서 이야기하니
어제는 착오가 있었다고 오늘은 그아이로 300,000 vnd DC해서 보내주겠다길래
하아 이렇게 호갱이되는구나 하고 콜을 외친뒤 밤이되길 기다려봅니다.
(이번꺼는 내상후기라 사진이 없네요 아마 제가 지운것 같아요 이해해주시길..^^)
와꾸 최강 원래 초이스녀와의 후기는 3탄에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