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때문에 다녀왔는데요.
한 한달정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소였는데….
데리고간 한인지역 아시는분이 그냥 끌고 가셔서….ㅠㅠ
아가씨들이 생각보다 이쁘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한국의 텐프로는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가격을 물어보니 2차 같은 경우는 150불 정도 한다고 해서 좀 놀랬어요.
아니 한국도 아니고…동남아가? 격세지감이였죠. 그런데 하노이,다낭도 혼혈이 많아서 그런지
와꾸를 보면 일본인이지 한국인지 중국인인지 헷갈리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첫 인상은 꽤 나쁘지 않았어요.
아 근데 저는 2차를 간건 아니고 거기서 파트너 카톡을 따서 번역기로 말도 안되게 일주일 동안 영어쓰며 얼렁뚱땅 넘어갔는데..ㅎㅎ. 저보고 영어 못한데요.ㅋㅋ. 헐. 아무튼 있는 동안 밖에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그렇게 친해졌는데. 그다음은 불같은 밤을 지새웠죠. 그래서 지인에게 말했더니 공짜로?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이? 그래서 저도 좀 의아했는데…두번째 만나서 할때는 역시나 돈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 공짜로 했으니 줘야겠다 싶어서 줬는데…100불정도 준거 같아요.
아 참 하노이,다낭은 4성급은 현지인하고 들어갈수가 없으니. 조심하세요.. 아무래도 공산주의 국가이다보니…ㅠ
4성급이하로 가시면 되요. 돌이켜 보면 리라는 아이가 국내까지 포함해서 제일 잘했던거 같아요.
놀랍기도 하고…정말 잘하더라고요. 아무튼 나트랑,하이퐁은 올해 다시 다녀올 생각인데..
그때 좀 더 자세히 썰을 풀어볼게요.
그냥 잠도 안와서 수다를 쓰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