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꿈꾼 썰 풉니다.
우선 장후토, 장대리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집이 2군이라 저녁에 부랄 좀 긁다가 가까우니 한번 가 볼까 하고 나왔다.
9시쯤 나왓는데 들어가니 3명 처 누워있더라. 1명은 존나 40대 아줌마, 2명은 20대 인거같은데 20대 두명은 처 누워서 처다도 안보더라.
40대 아줌마 일어나더니 마싸? 하길래 ㅇㅇ 하니까 지가 데리고 올라가는겨..
그래서 아가씨들 없냐? 컴 꺼 꽁까이? 하니까 2층으로 올라가란다. 그래서 난 아~ 2층에서 초이스 하는 모양이네 하고 처 올라 갔는데
씨벌 지가 갑자기 브라 벋고 팬티 내리네?? ㅆㅂ?? 응 ?? 난 바지에 50만동이랑 ㅋㄷ도 챙겨왔는데 혹시 붐붐 할까봐?
결국 하아.. 나의 몸은 더럽혀 지는데 망할 아줌씨 지 그 쭈글한 ㅂㅈ 만지라고 존나 손 넣는데 아 개 더러워..
근데 이 할망구가 입으로 안하고 손으로 만 계속 하네? 기분도 좆같은데 일본어로 기모찌 하면서 자꾸 손으로만 하길래 결국 포기함.
나오면서 20만동 얼굴에 처 던지고 나옴 ㅠㅠㅠ 개 내상 그냥 집에서 딸딸이 칠껄.
돌아오는 길에 건너편에 Vinh tu 라고 있고 아가씨 한 7~8명있던데 나중에 장대리야 저기 가보고 후기 좀
그럼 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