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가 한인업소 1개 그리고 로컬업소있다고함.
한인업소가 1개라서 그런지 금액을 어마하게 후려쳐서 손님들 모시기가 미안할정도로 비싸다함.
그렇다고 로컬은 한인업소보다 더 후려친다고함. 그래서 본인손님들은 현재는 가라오케 협의된곳이없어 가라오케는 여기저기 조율중이라고함.
저번에 갔었던 마사지도 괜찮았는데 이번에 한군대 더 거래업체가 생겼다하여, 금액은 만원정도 더 저렴했음.
근데 붐붐마사지가 안됨, HJ,BJ ? 업소라고함. 아직 첫날이라 방문해보기로함. 친구 5명을끌고 그랩으로 방문함.
저번에왔던곳이랑 비슷함. 호아다라는곳인데. 들어본거같긴함. 대충 메뉴판 올려져있는거 봤는데. 실장님이 현지어로 뭐라 말하니까 수긍하면서 좀더 저렴했음.
어쨋든 카운터에 하노이,다낭젊은 여자가 보고있었는데 다른대랑 다르게 젊은귀여운애가있으니까 분위기가 삼ㅋㅋ
그리고올라갔는데. 뭐 하는게 많더라. 보통 샤워 마사지 서비스 이정도생각했는데. 뭔 소금물에 발담구고 마스크팩에 허브사우나에 등등 설레는마음의 시간을 쪼이더라
그리고나서 여자애가 샤워도시켜주고 올탈로 누워서 마사지를 먼저 해줌.
그리고본격적으로 서비스로 넘어감. 서비스는 나름 슬금슬금 들어오면서 시간이 갈수록 하드해지는? 애 냄새도 안났고, 잘 웃으면서 기분좋게 마무리함.
나머지 5명의친구들도 1명말고는 동남아가 처음이라 모르겠지만 나름뭐 만족은 다한거 같더라고, 원래 내가 아가씨체인지를 몇번 그냥하는편인데.
처음부터 어리고 너무 가여운얼굴로하고 들어와서 물어보니까 19살이라더라고.
스킬좋고 나이좀있고 잘리드해주는 스타일좋아하는난데. 저나이는 모든게 삼위일체가되어 간만에 힘불끈들어가더라. 그런상상있자나 언제 저나이애와 이걸할..스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