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호치민에 근무하고 있어서 떠났네요. 

가라오케를 갔습니다. 얘네 성조가 6성인가 그런데 친구 발음 이상하다고 

택시기사랑 싸우네요. ㅎㅎㅎ 

암튼 입성했습니다. 

아가씨들 보는데………기대이하입니다. 저렴한곳을 가서 그런지. 

그래도 첫날 숏타임 끊고 마무리합니다. 

 

숙소로 돌아와 微信돌립니다. 주변검색 ㅋㅋ 

일단 모두다 말을 걸었는데. 

언니한명 컨택. 만나자고 하니 뭐할꺼냐고 하네요. 

여행왔다 커피나 마시자하고 연락합니다. 

알고보니 대학생이고 가라오케에서 카운터 알바하네요. 

가끔 아가씨로도 일한다고하고. 

 

둘째날. 웨이신그녀가 있는 가게로 갑니다. 

아가씨들 보니 어제보단 양호. 

그래도 의리로 웨이신그녀 불렀습니다. 

피부가 약간 안좋았는데 골반이 매력적이네요. 

 

2차갑니다. 단속때문에 호텔 싫다고 자기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대학생이기때문에 걸리면 학교를 그만둬야한다고.. 

친구포함 넷이서 집으로 갑니다. 

우리는 침대방, 친구는 거실… 

 

전투들어가는데 속궁합이 너무 잘맞네요. 

너무 잘맞네요. 

얘가 아침까지 있으라는데 친구 숏탐은 이미끝나서.. 

미안하다고 하고 포옹을 하고 다시꼭 보자 인사하고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