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하이퐁 유흥 맨날 술만먹어요즘 거의 매일 술을 마시네요. 


지인들과 한 잔, 카페 회원님들과 또 한 잔…


술도 지겹고 가라도 지겹습니다. ㅠㅠ

하지만 저녁이 되면 또 술을 마시고… 술을 마시면 가라를 찾게 되고…ㅎ


매일 술을 마시니 운동해도 뱃살도 안 빠집니다 ㅎ


아래 사진은 어제 궁에서 찍은 사진인데 즐거워하는 지인의 사진입니다. 

지인은 저랑 동갑…

나이도 있고 배도 나오기도 했지만, 아가씨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려고 노력을 합니다.

같이 있는 시간만은 재밌고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도 하고요. 

그러다보니 가라를 가서도 대부분 즐거운 분위기에서 마무리를 짓고는 하죠. 

여친 또한 많은 부러운?놈이네요 ㅎㅎ



어제는 2명과 나 집에 안들어갈래라고 말하며 떠나긴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