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의 초이스 방법 두번째 – 하노이에서는 마담 ( 여러명의 아가씨를 데리고 있으면서 수시로 사진이나 정보를 업데이트 해주면서 만남을 주선해 주는 사람 ) 을 통하여 아가씨를 만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지역에서 밤문화좀 즐긴다라는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두번째 만남은 이 방법으로 했죠.
미팅 장소는 하노이의 경제 수도 사이공 – 여긴 현재 한국 번화가의 모습입니다.
커피숍에서 지인과 커피 한잔을 하면 기다리다보니 마담이 들어오더 군요 두명의 아가씨를 대동하고..
얼릉 스캔….. 우선 외모 합격 ! 그리고 30분쯤 대화를 통해 각자에게 맞는 아가씨를 초이스 합니다.
선택권은 제가 먼저 였는데.. 우선 외모에 한번 당한 저로서는 쉬운 결정이 아니더군요…
한명은 아주 이쁜외모에 엉덩이 뒷태가 very nice!! 그러나 대화가 안통함…
또 다른 한명은 그냥 이쁜 외모에 몸매는 평타 수준… 나이는 22.
참고로 하노이 아가씨들은 거의 날씬한거 아시죠? 얼굴도 주먹만 하고… 뚱뚱한 여자를 거의 보기 힘들어요
그런데 이아가씨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여대생… ㅎㅎㅎ
제 팔짱을 끼면 짝 달라붙는데… 오우케이!! 오늘은 너다 ㅋㅋㅋ
짝을 맞춘 우리는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노래방에서 1차로 서로를 탐해 봅니다.
노래하면 부비부비!! 오우~~ 막 부풀어 오르죠~~
호텔로 go go!! 같이 샤워하자고 하니 처음에 부끄럽다고 싫다 하더니 조금 후에 문을 열어 줍니다
야호!! 맘 변할까봐 얼릉 들어가서 미리 받아놓은 욕탕안으로 들어가 여기저기 쭈물럭 쭈물럭….
여기서도 막~~ 부풀어 오르죠….. 갑자기 이 아가씨 제 존슨을 잡더니 부드럽게 핸드 플레이를…
느낌이 좋습니다. 거기서 그냥 넣어버릴려다 참고… 침대로…
서로 키스 와 애무를 한참 하고 나니 이 아가씨 흥건하네요… 조금 더 서로를 물고 빨고 하다가
삽입 성공! 정말 여러 체위를 해보며 저도 그 아가씨도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네요.
아주 최고 였습니다. 진짜 애인과 하는것 같은….
끝나고 이 아가씨! 한번만 하냐며 헤어짐을 아쉬워 하네요… 전화번호 따고 후일을 기약했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밤이었습니다.
이로서 2번째 달림이 끝났네요…. ㅎㅎ 숨좀 돌리고 3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