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도 없고 심심해서 운영하는 카페에 앉아서 이렇게 후기나 쓰고 있네요..

나트랑 오면 꼭 들려야 할 클럽중 하나라고 할 정도로 나트랑에서 유명한 골든파인 이라는 펍에서 헌팅한 썰 한번 풀어봄

필자는 20대 후반정도에 나트랑에 조그만한 카페 사업 하고 있는 사람인데 나이가 많지도 않고 노는것을 워낙 좋아해서 클럽을 자주 가는편.

골든파인 이라는 펍에 도착해 친구 한명과 테이블을 잡고 술 한잔 하고있는데 자주 가도 보지 못했던 꽁가이들 발견 ㅋ.

가서 유창한 하노이어로 칭찬도 해주면서 어느 지역 사냐 ? 놀러 왔나 ? 물으면서 술 한잔 먹는데 아니다 다를까 역시 합석 성공해서 

얘기 듣는데 호치민쪽에서 잠깐 놀러왔다고. ㅋㅋ  딱 좋곘다 싶어서 간단하게 골든파인에서 술 한잔 하고 우리 아파트가서 술 한잔하자

데려가서 각자 방 들어가서 즐기려는데 

제 파트너가 많이 뺴더라구요 하… 그래서 그럼 나 씻으러 간다 하더니 같이 들어와서 씻는데 직감적으로 이건 성공했다 싶었죠 ㅋㅋㅋㅋㅋ 

같이 씻고 누워있는데 씻기 전과는 다르게 먼저 올라타서 해주는데 역시 하노이애들이 몸매는 좋아요 ~ 자세한 후기는 쓰면 걸릴거 같아서 이정도면 쓰고

이만 떠날게요 ㅎㅎ

[이 게시물은 밤싸님에 의해 2018-11-05 14:36:05 하노이 이야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