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트랑 혼자 출장 자주다니는 1인입니다. 도착당일 시간이 늦어 가라오케는 끝나고, 마사지쪽을 검색중 화월루라고 새로오픈한 마사지에
방문하였습니다. 금액이 다른 마사지보다 20만동정도 더 비쌌는데 로컬은 가기싫어서 방문했습니다. 예약하고, 근데 다른곳과 다르게
샤워 하구 초이스를 보는데 아가씨는 저를 못보게 되어있네요. 하노이 설날이라 아가시가 조금 빠졌다고 사장님이 그러셨는데 다행히 마음에드는 아가씨가 있어서 초이스 후 서비스 받았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룸 스타일도 마음에 들었고. 업소아가씨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서비스 받는동안은 그런느낌은 잊고 즐겼습니다. 사장님 제가 약속한대로 후기 남기고 갑니다ㅎㅎ 사장님께서 나날이 더 가게시스템 보완하겠다고 하여 나트랑 올떄마다 들리겠습니다. 아가씨 이름이 투잇 이었나 그아가씨 잘 지켜주세요 팁20만동 더 주고갑니다ㅋㅋ 사업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