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체력이 좋다는 말씀이 많습니다..

흠 저 저질체력 입니다.

체력적으로 힘듭니다..

아침 저녁 또 만나러 12시에 길을 나섭니다..

그녀가 일하는 업소에 갑니다.

마마에게 그녀 부릅니다.

들어오자 마자 무릅베고 눞습니다.

누워 있으니 머리 만져 주네요.

잠이 솔솔 옵니다.

근데..위치상 슴가가 눈앞에 보이네요.ㅎㅎㅎ

더듬어 봅니다.

나 : 꺼내봐..

녀 : 부끄러

나 : 헐~~

녀 : 웨이터 들어올꺼야..

그렇습니다.

아직 주문을 안했네요..ㅎㅎ

그렇게 주문하고 다시 눞습니다.

왜냐 피곤하니까요..

누우니 편합니다.

두손은 자유롭게 다니고 있습니다.

참 바쁘네요..ㅎㅎㅎ

그렇게 2시간 물빨하고 놉니다.

시간을 보니 새벽 3시..

공항에 5시 까지 가야 합니다.

대충 정리하고 나옵니다.

나 : 나 일요일 돌아오는데 저녁에 볼까?

녀 : 출근해야 하는데

나 : 결석해

녀 : 응 알았어.

나 : 일요일 저녁에 도착하면 연락할께.

집에와서 대충 가방 챙기고 공항으로 갑니다.

하노이으로 갑니다.

3년만에 다시 온 하노이 입니다..ㅎㅎ

필리핀밤문화 게시판이라 하노이 이야기 짧게 가겠습니다.

어찌 하다 저녁에 KTV갑니다.

꽁까이 쇼업들어 옵니다.

필이랑 다른점..

피부톤, 성형코, 한국스타일, 슴가

뭐 이정도 네요..ㅎㅎ

단 대화가 어렵네요..영어할 줄 아는 꽁까이 절반정도.

그나마 기초회화 정도 합니다.

KTV가서 영어하는 사람 손! 해보긴 처음이네요.

보통 왈라베이비 손! 이렇게 하는데..ㅎㅎㅎ

그렇게 슴가 C컵사이즈 그녀를 쵸이스 합니다.

사진의 그녀..ㅎㅎ

영어패치, 한국어패치, 로꼬로꼬 스탈..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미친ㄴ ㅕㄴ..ㅎㅎ

한국어는 드라마 보고 배웠다고 하더군요..믿거나 말거나.

호텔로 돌아오니 그녀 본색을 드러냅니다.

불도 안끄고 덤빕니다..

아직 회복 안되었는데..

오랫만에 밝은톤 피부..가끔 새어나오는 한국말.

꼭 한국 룸에서 바파인 한거 같습니다.ㅎㅎㅎ

서비스를 충분히 받은 후 상위에서 들어갑니다.

여기 하노이의 필수품 젤을 듬뻑바르고 시작 합니다.

근데

근데

이건 뭐지?

역대급 쪼임 입니다.

상위라서 그런가?

한참읊운동후 제가 위가 가 봅니다.

그 쪼임이 여전 합니다.

위나 아래나 C컵 슴가가 출렁 입니다..

사운드..

사운드..

이 뇬 사운드가 참 희안 합니다.

고양이 사운드.ㅎㅎㅎㅎ

보통 꽁까이들 소리를 엄청 참습니다..만..

완전 다른 꽁까이를 보여 줍니다.

어제까지 열심히 달렸는데..느낌이 팍팍 옵니다.

역시 쪼임은 짱 입니다.

시원하게 1차전 종료..

잠시 대화시간 고양이 소리가 더욱 강해졌습니다.

영어로 질문하면 한국어로 답합니다..

영어도 제법 수준급입니다.

그렇게 잠시의 휴식 후 미친뇬이 또 덤빕니다.

나 아직 준비 안되었….

그냥 진행 합니다.

어떻게 해서 또 발기 시킵니다.

그리고는 후딱 올라탑니다.

전 힘이 없어 그냥 구경만 합니다.

역시나 C컵 이거 중요한거 같습니다.

바라만 봐도 후끈 합니다.

참고로 자연산 이었습니다.(꼼꼼히 조사 했습니다)

두번의 전쟁으로 녹초 되었습니다.

띠띠가 얼얼 합니다.

아침까지 보드라운 살결을 느끼며 실신 합니다.

이 미친뇬 아침에 또 달립니다.

이제 죽을거 같습니다.

띠띠도 아프고 그러나 워낙 쪼임이 좋아서 또…

그렇게 굿 모닝을 맞이하고..같이 조식 먹고 보냅니다.

보내고 보니 팁도 못주고 보냈네요..50만 팁으로 줄려고 준비해 뒀는데..ㅎㅎㅎ

이틀째 낮일정은 뭐 별거 없습니다.

그냥 이발관이나 가고..맛난거 먹고…

저녁이 되어 또 KTV로 갑니다.

이번엔 로컬K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