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황제투어

① 업소명: SNS ② 방문일시: 9/28③ 파트너명: 기억이 가물④ 후기내용: 첫 베트남 여행에서 여행도 여행이지만 밤문화와 성문화를 빼면 재미가 없지 않은가. 그래서 도착 후 숙소에 여장을 푼 후 가장 먼저 갔던곳에 마사지샵이었다. 물론 많은것을 알지 못했기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샵에서 싼값에 스톤마사지를 받고, 여기저기 여행을 한 후 저녁때 무심코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한국으로 치면 뭇지마 어플에 그 […]

2번째는 다른호텔로 가서 즐기다 온 내용입니다. 첫날의 내상을 삭힐 시간도 없이 다음날 일어나서 다른 한국말을 하는 현지인을 만납니다.지인 아시는 분이라서 유흥에 대해 물어보기가 어려웠지만 잠깐 지인이 담배피러 간사이 언질을 해봅니다.현지인 분은 좋아라 하십니다. ㅎㅎ이따가 술이나 간단하게 하자고 하니 자기가 아는곳이 있다고 하네요.이따가 맛있는거 대접해 드린다고 하고 관광하러 나옵니다.경관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곧 제대로 된 사람을 […]

태국 베트남 두곳 장기간 체류 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가족여행만 태국으로 가고 개인적으로는 베트남만 갑니다 애들이 훨 순수하고 정감갑니다.  물론 외국인 많이 상대 하는 애들은 닳아 빠자긴 마찮가지고요. 베트남 또 한, 유흥도 터키탕? 부류 부터 뵨마 딸마 물집 있을것 다 있으메도, 맛 배기 정도만 알고 있는분들이 유흥전무라며… 말씀 하십니다.  20년 넘게 거주 하신 교민이라 할 지라도, […]

고등학교 동창 3명과 함께 베트남 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첫날은 도착직후라 주변 관광만 하고 둘째날 아침일찍 미토투어를 다녀왔네요. 가성비는 만족하나 일정 중반부터는 시간이 조금 아깝더라구요. 저녁에 미리 알아본 가라오케로 방문…  초이스 할때 40여명 정도 우리들 방에 입장했구요 환한 조명아래서 천천히 둘러보며 초이스 했습니다 많은 고수분들이 웃는상을 고르라는 조언을 해주셔서 역시나 잘웃는 처자로 선택! 친구놈들 두명은 역시 예상했던 인원(와꾸족)으로 […]

최근 베트남 출장이 잦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베트남 밤문화를 자주 격게 된다.   그중에서 한국인 출장이 많은 박린 같은곳은 특정지역에서는 베트남식당보다 한국식당이 훨씬 많고   한국에서 편의점 보듯이 K-mart가 자주 보이는곳도 있을정도로 한국 사람이 많다.   아가씨를 만나는 방법은 보통 가라오케를 통해서 만나기도 하고 베트남에서 많이 사용하는 톡 앱으로도 만나는데   Zalo나 Beetalk같은 어플을 깔아서 주면 검색을 […]

안녕하세요.  회사 일로 최근에 자주 하노이에 들락거리고 있는 직딩입니다. 다들 후기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노이와 호치민은 천지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 들어 대학생 애들이 방학때 학비 벌려고 몇몇 앱이 만남을 가능해주고 있어서 살짝 기대되는 일이 가끔 벌어지곤 합니다. 일단 beetalk이라는 앱을 깔고 주변을 검색해보면 리스트가 쭉 올라오지요..  거기에 보면 노골적인 멘트도 있고, 그냥 노출이 심한 사진들을 올려놓는 애들은 거의 […]

친구들 모임에서 가는 패키지 ㅠㅠ  진짜 싫은데  친한 친구넘이 마구 우겨서 가게되니 맘이 편치 않게 출발 공항 도착하니 착하게 생긴 가이드 인솔하에 버스 탑슨  하롱베이로 이동하는데 이 나라 사람들 운전 정말 준법정신 투철 우리라면 1시간 반이면 가는 거리를 네시간에 걸쳐 감 ㅠㅠ 덕분에 사람들 사는 모습은 잘봄 모내기를 투호로 하는장면 웃김 하롱베이 도착후 마사지 ㄷㄸ […]

친구들 모임에서 가는 패키지 ㅠㅠ  진짜 싫은데  친한 친구넘이 마구 우겨서 가게되니 맘이 편치 않게 출발 공항 도착하니 착하게 생긴 가이드 인솔하에 버스 탑슨  하롱베이로 이동하는데 이 나라 사람들 운전 정말 준법정신 투철 우리라면 1시간 반이면 가는 거리를 네시간에 걸쳐 감 ㅠㅠ 덕분에 사람들 사는 모습은 잘봄 모내기를 투호로 하는장면 웃김 하롱베이 도착후 마사지 ㄷㄸ […]

 ① 업소명: 보스 ② 방문일시: 2010년③ 파트너명: 기억이…④ 후기내용: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업무차 꽤 많이 들락거렸습니다.   벌써 베트남 안 가본지가 7년이 넘었네요.   제일 오래 있었던 시간은 2008년부터 2009년까지였었던 것 같습니다.   주로 한번 가면 일주일정도 있다가 한국에 오고 한달정도 있다가 다시 일주일…   하지만 하노이에 가면 주로 업무의 연속인 관계로 밤문화는 […]

이 내용은 시간이 좀 지난 썰 입니다… 지인들과 늦게까지 시내에서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꼬맹이한테서 만나자고 문자가 옵니다.. 가라 다니는 꼬맹인데, 그날은 손님을 없어서, 퇴근하려고 하다가 저한테 연락을 했었나봅니다. 그러자 하며, 그 꼬맹이가 다니는 가라근처로 가서 꼬맹이와 만났습니다. 간단히 맥주나 한잔 하자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저희 집을 가자네요. 그 때까지는 한번도 집에 여자를 데리고 온적이 없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