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루프탑 클럽 입니다. 벤탄 타워 꼭대기에 있구요 수영장도 있고 럭셔리 하고 여자 꼬시기도 좋아요 가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금액도 저렴한 편 이구요 대접 받는 느낌도 드실겁니다.
호치민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루프탑 클럽 입니다. 벤탄 타워 꼭대기에 있구요 수영장도 있고 럭셔리 하고 여자 꼬시기도 좋아요 가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금액도 저렴한 편 이구요 대접 받는 느낌도 드실겁니다.
베트남에도 필리핀의 카우보이 그릴 같은 바가 있습니다. 17 saloon 이라고 하는곳인데 호치민.하노이. 다낭에 각각 있습니다. 밴드는 다 필리핀친구들.. 필리핀에 있을때 혼자서 가장 많이 가던곳이 카우보이 그릴이라. 라이브 음악을 엄청 좋아합니다.ㅎㅎ 이번에 호치민 방문하면서 또 방문해 보았습니다. 직원들이 저번에 갔을때보다 더 이뻐졌어요.ㅎㅎ 이번에는 3일 머물면서 1명작업 성공했네요. 여기 일하는 아이들이 작업이 쉽진 않은데. 저 사진중에 있습니다. ㅎㅎ 베트남 방문 하시는 분중 […]
베트남 하노이에 있다가 이번에 필리핀으로 넘어 왔는데요 베트남 하노이 1년 6개월정도 살면서 쭝화에 가라오케 미딩에 있는 가라오케,하노이호텔KTV,포추나, 이렇게 가봤습니다.역시 수질은 포추나가 가장 좋구요,미딩에 가라오케들도 피부 하얗고 이쁜애들 많구요 요새 베트남은 성형이 유행입니다~ 가라오케 여자들이 코는 많이 합니다 턱도 요새 많이하구요 가슴 하는애들도 몇명 있구요,베트남도 되게 재미있습니다 베트남 애들 사진 몇개 투척 해 볼께요ㅎㅎ […]
다낭에서 유명한 클럽 oq club입니다. 스탠드 형 클럽이며, 가격은 저렴합니다~! 전 하이네켄을 좋아해서 타워 맥주로 시켰습니다~ 한 타워당 2만원 정도 하며~3리터 입니다. 여기서 베트남식 주사위 게임도 하고 웨이트 불러서 놀고, 그 중 여자 웨이터랑 친해서~ 다음날 아침에 만나서 놀고 밥 먹고~ 이걸 2번 정도 후, 경계심이 많이 떨어져서 쉬는 날 저녁에 불러서 아시안파크 가서 놀고~술집가서 […]
안녕하세요.. 다들 아실거 같긴한대요.. 2군에 8pm 이라고 있잖아요~ 그 맞은편에 로컬 클럽 진짜 강추합니다. 영어 안되는 애들은 많아도 한국 KTV 보다 비싸긴 해도 물은 확실히 좋아요 한번들 가보세요~ㅋ
하노이 중화타운 윈디1 마사지 사기꾼 이라기도 애매하지만 올립니다. 하노이 윈디 마사지 갔다가 붐붐? OK 해서 할려고 했는데 붐붐 하려고 하니까 갑자기 붐붐 노 이러는 겁니다. 이럴거면 바꾸는건데 처음에 붐붐 오케이 해놓고 나중에 말바꾸네요 그리고 팁 따로 안줘도 됩니다. 처음에 모르고 팁줬네요. 그리고 남자직원들 엄청 껄렁껄렁 합니다. 한대 때려주고 싶었네요 정말. 그에 반에 윈디265도 그냥 […]
2년전 6월 아는 형님들을 모시고 아무런 공부도 없이 하노이 하롱 패키지를 다녀왔습니다. 그좋다는 곳을 ㅎㅎ 하노이에서는 주구장창 호텔에서 술만 먹고요. 하롱에가서는 이럼 안되겠다며 저희 모임 회장님이 나가셔서 한껀 하신다며 호텔을 나섯는데 지금 생각하면 가관이죠 ㅋㅋ 혼다걸들 접근 ㅎㅎ 20달러에 노래방 술 쏙 가능 하다며~~ 자랑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선하네요 50인데 20달러로 깍았다며 회장이니 가능하다하시며 자랑하시던 […]
벌써 다녀온지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이번에 첨으로 베트남을 다녀왔는데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필은 언제가더라도 잼있고 후회가 없는 곳이지만 베트남은 제가 잘몰라서 그런지 답답했습니다. 쪽팔리지만 아가씨 소개 받으로 갔어요. 첫날 오후 2시쯤 호치민 공항도착 필하고는 틀리게 공산국가여서 그런지 상당히 고압적인 태도를 대부분이 갖고있더군요 공항을 빠져나오는데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나와서 200,000동 주고 유심을 갈아꼈습니다. 밖에서 통역을 만나서 […]
2박3일 짧고 굵게 놀자는 마인드로 출장간 형님들 업무처리겸 1박은 업무 2박3일은 놀자였습니다. 업무에 있던일은 필요없고 본론만 말하자면 숙소는 빈탄 1군 근처 빈홈 센트럴파크에서 묶었고 작년12월 입주시작한 아파트라 깔끔하고 편의시설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동간거리가 짧아 옆집이 뭐하는지 창문넘어로 시력 0.9 만나오셔도 다보이십니다 ㅎㅎㅎ 놀자 첫날 아침에 쌀국수 하나 대짜사이즈로 먹어주고 4000원정도…. 건전하게 슈퍼볼쪽 이발소 방문했드랬죠 […]
인천에 사는 친구 녀석이 올만에 놀러 왔습니다 올만에 달려보자하여서 어디를 갈까 고민고민하다가 ㄷㄸㅂ가서 마무라허고 안마가서 시원하게 안마나 받자하고 ㄷㄸㅂ 예약하려 전화합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토요일이라 그런지 검중된 언니들 출근들 안하고 N.F들만 있다고 해서 저번에 N.F봤다가 실망해서 (공교롭게도 지금 이 친구와 같이가서 친구도 안땡긴다고해서) 오피스텔어니들 만나러 갈까했더니 너무 멀다고 강남 갔다가 안마 받으러 다시 주안 갈려면 너무 멀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