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황제투어

베트남 특히 호치민을 좋아합니다. 친구가 거기서 일하고 있어서 한 2년 동안 자주 다녔는데요. 갈 때 마다 편안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호치민을 좋아하는 이유를 꼽아보자면 우선 호텔. 택시, 레스토랑 등 기본 물가가 저렴하고 도시가 (특히 남자에게는) 상당히 안전하고, 사람들이 대부분 순박하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 좋아하는 베트남에 못가본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네요.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이런 저런 이유로 […]

베트남 달랏은 유흥의 불모지 입니다. 산속에 휴양지로 쉬로오는 곳이라서 유흥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레저가 발달해있지요..     그래도 한번 달리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달랏의 여행자 거리를 열심히 돌아다니면    bui thi xuan 거리에 마사지가 2개 있습니다. 그중에서 Huong su 맛사지가  더 괜찮아 보여서 여기로 들어갔습니   다.  다른 하나는 바로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

얼마전 다녀온 베트남 이야기 입니다 한달에 한번 꼴로 홀릭 되버린 베트남 하구 호지민 이제 좀 자유롭게 택시 타고 이곳저곳 다녀 보았네요 ㅎ 크게 마사지, KTV, 로칼가라오케, 옴카페, 이발소, 떡집, 카지노, 골프, 쇼핑 부담없는 베트남 물가,풍부한 인적자원,비율 좋고 와꾸 좋고, 사이즈 괜찮은 꽁까이  몇번다녀봐도 항상 새로운 느낌 ㅎㅎ 아쉬움이 항상 있네요 ㅎㅎ 다시 담달인 8월 기약 하고 […]

한국에서 오신 손님과 붕따우 풀빌라에 왔습니다.. 공항에서 두분 픽업해서 저랑 현지가이드(붕따우님) , 손님 두분 리무진타고 바로 붕따우로 이동했습니다.. 리무진 바로 숙소인 풀빌라 앞까지 데려다 주네요.. 풀빌라에 도착해서 보니 수영장이 코딱지만합니다…  우리 붕따우님 자기가 계약한 풀빌라와 다르다고 매니저한테 전화걸어 풀빌라가 왜 이따구냐고 개 난리치니 매니저 바로 튀어와서 다른 풀빌라로 바꿔줍니다, 바뀐 풀빌라 가보니 풀장도 넓고 깊네요..(저 […]

다낭 판도라 여대생이 있는 룸카페 후기입니다 다낭 판도라 여대생이 있는 룸카페 후기입니다 이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도 얻고 다낭에서 있는동안 여기저기 다녀본 후기좀 쓸려고 합니다. 다낭에 최근 오픈했고 다낭 현지 여대생들과 간단하게 대화도 하고 술도 마실수 있다는 현지 지인의 소개로 간곳입니다. 상호명은 클럽 판도라 이며 한국의 빠와 룸카페와 비슷한 시스템으로 되어있네요. 우선 가라오케와 달리 세트 메뉴는 없고 마시는 술값만 내면되고 […]

호치민 4성급 호텔에서 1박, 호치민 공항에서 가까운 비교적 가성비 나오는 이발소들,…   정부차원의 대대적인 집중단속이 얼마전 있었다 합니다~ 문연곳 찾기가,….ㅠㅠ   담날 나트랑으로 뱅기 타고 약50분 이동 합니다.. 그리고 버스로, 보트로,…    드뎌 빈폴랜드, 5성급 빈폴리조트에 도착 합니다.. 방키 하나면 별거별거 다 이용 할 수 있답니다..   결론적으로 3박4일 동안 10분의1도 못 누리고 왔다는,…^^*   […]

안녕하세요   하노이에서 위X 으로 4개의 후기를 쓴 대세는오피입니다   마지막이 너무 내상이라 좋은 기억을 하나 남기고자   이렇게 후기를 하나 더 쓰게 됐네요   이번 어플은 잘X 인데요   이 어플은 우리나라 하면 카X 이 있는것처럼   베트남에서 쓰이는 어플입니다   위X 에서 “I need money” 라고 쓰여진 분이 콜걸이라면   잘X 에서는 그런분들을 찾기 힘들었고 […]

친구가 하노이에 근무하고 있어서 떠났네요.  가라오케를 갔습니다. 얘네 성조가 6성인가 그런데 친구 발음 이상하다고  택시기사랑 싸우네요. ㅎㅎㅎ  암튼 입성했습니다.  아가씨들 보는데………기대이하입니다. 저렴한곳을 가서 그런지.  그래도 첫날 숏타임 끊고 마무리합니다.    숙소로 돌아와 微信돌립니다. 주변검색 ㅋㅋ  일단 모두다 말을 걸었는데.  언니한명 컨택. 만나자고 하니 뭐할꺼냐고 하네요.  여행왔다 커피나 마시자하고 연락합니다.  알고보니 대학생이고 가라오케에서 카운터 알바하네요.  가끔 […]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오토바이가 바꿀때가 되어 새로운(중고)오토바이를 구입한후, 구입하는데 도움을 준 동생이 자주가는 카페를 갔습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둘이 이야기 하고있는데, 서빙하는 아가씨가 앞에 앉더니, 인사를 하며 친한척을 하네요? 동생한테 아는애냐고 아냐고 물어보니 동생은 시크하게 몰라!!!. 그 아가씨 영어로 시작하더만, 우리가 한국인인걸 알고서는, 짧은 한국말을 합니다.. ㅎㅎ 중간중간 다른 손님을 받으면서 계속 저희자리로 와서는 야한 농담도 […]

업무상 중국 베트남 출장을 거의 2달에 한번 꼴로 갑니다. 다행히 베트남은 제가 말이 조금되서 혼자서도 여기저기 댕길정도는 되죠. 우선은 회식이 있어 술 좀 마시고, 한국사장이 하는 호치민 시내의 가라오케로 입성 ㅋ 젊은 오빠오니깐 좋다고 안겨서 제가 되려 농락을 당하고. 술좀 더 먹으니 지인들 눈치 안보고 노래 부르며 찌찌 만지고 허벅지좀 타주고 스킨쉽하며 놀았네요. 한국에서 노래방 도우미는 안불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