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황제투어

위치: 베트남 타이빈 1. 업소명: 타이빈 호텔 2. 방문일시: 2015.08.03 3. 가격: 4만 (팁 5천원) 5. 내용 2번째는 다른호텔로 가서 즐기다 온 내용입니다.첫날의 내상을 삭힐 시간도 없이 다음날 일어나서 다른 한국말을 하는 현지인을 만납니다.지인 아시는 분이라서 유흥에 대해 물어보기가 어려웠지만 잠깐 지인이 담배피러 간사이 언질을 해봅니다.현지인 분은 좋아라 하십니다. ㅎㅎ이따가 술이나 간단하게 하자고 하니 자기가 […]

지난 달 베트남 출장 중 달림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그곳은 하노이와 다낭 사이의 바다를 끼고 있는 작은 소도시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당진시? 정도?   암튼, 출장지 도착하고 호텔에서 짐을 풀고 있자니 정신 없이 일하다 보면 언제 갈 수 있을까 싶어 바로 호텔 마사지로 출발.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베트남 호텔 마시지는 마시지만 있는 것은 […]

여름휴가에 방콕하기는 싫고… 놀로가자니 여친은 없고…혼자 어딜가보자니 죄다 커플에 가족들로 바글바글할 것 같고해서…홀로 일주일좀 넘게 벳남 호치민 다녀왔습니다 ㅎㅎ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이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가기전 열심히 자료모으고 공부하고 드뎌 출국하는데 두근두근일단 이틀정도는 소개로 만난 현지교포분 만나서환전이나 유심구매 숙소잡는데 도움받고 현장학습나갔으나이 분도 밤문화는 별로 모르시더군요…감사의 의미로 가이드비좀 드리고 홀로 나섭니다머 가지말란데 안가고, 하지말란거 안한 덕에 딱히 […]

고등학교 동창 3명과 함께 베트남 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첫날은 도착직후라 주변 관광만 하고 둘째날 아침일찍 미토투어를 다녀왔네요. 가성비는 만족하나 일정 중반부터는 시간이 조금 아깝더라구요. 저녁에 미리 알아본 가라오케로 방문…  초이스 할때 40여명 정도 우리들 방에 입장했구요 환한 조명아래서 천천히 둘러보며 초이스 했습니다 많은 고수분들이 웃는상을 고르라는 조언을 해주셔서 역시나 잘웃는 처자로 선택! 친구놈들 두명은 역시 예상했던 인원(와꾸족)으로 […]

한달전에 예약한 붕따우 풀빌라 멤버 베트남에 왔습니다.. 한분은 붕따우 가는 당일날 베트남에 입국.. 이번에는 붕따우에서의 꼬맹이와 소개팅이 여의치가 않기에 도시락을 지참 하기로 결정하고 가라로 이동.. 멤버는 저번에 앉힌 꼬맹이가 괜찮았다며, 다시 앉히고, 전 뉴페를 앉혔습니다. 룸에서 분위기 좋습니다… 애들 활발하고, 분위기 잘 맞쳐줍니다. 이왕 도시락을 지참하고 갈꺼, 내일 오시는 멤버2 파트너도 초이스 하기로 하고서 다시 […]

안녕하세요? 베트남 하노이 후기 올려드립니다. 올 해 6월에 출장으로 갔었었고, 업무로 간거지만 밤문화가 빠질수가 없죠…베트남은 처음이라 여탑을 비롯한 여러 사이트에 나름 정보를 얻은 다음내린 결론은 포츄나 였습니다.한인 KTV는 바가지 위험이 크고 포츄나가 가장 안전 및 어느정도 수질 보증이 된다고 해서요…금요일에 갔는데 업무를 마치고 토요일 밤에 포츄나로 갔습니다. 근데 망할 택시기사가 다른 호텔앞에 세워줘서 포츄나까지 구글 지도 […]

ㅎㅎ 중국녀와 계속 연락을 하다보니 혼자온 여행객입니다. 여자혼자 한 50리터 백팩을 들고 말이죠.   제가 예약한 호텔 david bangkok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저를 보더니 자기 짐을 방에 맡겨 놓으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ok했죠!! 아마 오늘밤 여기서 자려나 봅니다. ㅎㅎㅎ   이런저런 얘기를 하니, 자기는 중국에서 연극배우랍니다. 지금은 태국어를 배우고 싶어서 푸켓에 머물고 있는데, 방콕에 여행을 왔다고 하네요. […]

안녕하세요. 베트남녀 이어서 쓰겠습니다.   한국에 돌아가니..적극적이었던 베트남녀가 또 생각납니다. 어디 가고 싶냐고하니 방콕이 가고 싶다고 하네요. 혼자 여행에 재미가 들려, 약속을 하고 방콕 비행기표를 끊습니다.   베트남에서 태국은 얼마 안걸려 제가 예약한 호텔에 먼저 체크인합니다. 저는 저녁비행기를 타고 카오산 로드에 있는 호텔로 입성. 간단한 면세 선물 후, 카오산 로드를 걷습니다. 주위에 눈돌아 가더군요. 좀 […]

pham thi thanh hang  이 친구 이름입니다. 배에 문신있습니다. 혹시 회원님들 중에 아시는분 계신가요???^^ 그 이후 이친구집으로 계속 놀러갑니다. 돈 안줬는데도 1일 1떡 합니다. 베트남 라면도 먹어보고.. 한국 복귀가 아쉬워져서…한국가도 연락을 약속하고 돌아옵니다. 웨이신으로 매일 연락했네요. 한국오니 그리워집니다. 같이 여행가자고 떡밥을 던졌는데 비자가 필요하더군요. 제가 가기로 합니다. 안가본곳…다낭으로 떠납니다. 다낭 지금은 한국사람 많지만..2년전 별로없었네요. 이친구 자꾸 하는걸 찍자고합니다. 디카로 몇편 찍고 한국왔는데..유출될까봐 무서워서 몇번 보고 지웁니다.ㅜㅜ 다시 보고싶군요. 노보텔 클럽도 […]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매번 좋은 정보 후기 보고있습니다. 작년에 호치민에 가서 있었던 일인데요. 저도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전전날 마사지가서 귀여운애가 20불주면 딸쳐준다고 해서 번호 받고 호텔로 불러서 60불에 긴밤으로 아주 좋은시간 보내고 다음날은 외국인 호텔 모텔 엄청 밀집된곳에 있는 한국 룸싸롱가서 거기서도 색끼 흐르고 어린 처자와 긴밤으로 대략 $100정도 준것같내요. 문제에 날은 이틀 무리했으니 오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