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황제투어

태국 가는길에 하노이을 들렸네요 태국은 좀아는데 하노이은 처음인지라 지인 따라만다녔어요 일단 비행으로인한 피로를 풀자며 일단 맛사지 받자길래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콜!! 외쳐봅니다 어딘가로 전화하는데 응? 한국말로 예약을합니다? 한국인이하는 곳인가본데요 택시를 타고 공항근처 미용실 같은곳에 내립니다 오 일단 카운터 언니 이뻐요 근데 카운터만보나봐요 날 데려가는 저 사람은…  아….  뭐여 일단받아보자ㅜㅜ 일단 1층에서 머리감겨주고 귀파주고 손톱 발톱 깍아주고 정리해줍니다 ㅡㅡ 이거 뭐지? 머리말려주고 2층으로데려가는데 거기언니는 몸매좋아요 안이쁘진않은데  카운터언니가 더이쁘긴해요 아로마 맛사지 해주네요 시원시원하네요…. 그담은 스톤맛사지 몸의 피로가풀리고 마무리가 없군 건전한곳이네요 뭔가허전ㅜㅜ 일단 호텔로가서 짐풀고 허전함을 […]

하노이에서의 초이스 방법 두번째 – 하노이에서는 마담 ( 여러명의 아가씨를 데리고 있으면서 수시로                                                             사진이나 정보를 업데이트 해주면서 만남을 주선해 주는 사람 ) 을 통하여 아가씨를 만나는 […]

옛날 우리나라 노래방이라고 생각 하시고… 허름합니다.  한국노래 거의 없습니다. 그냥 맥주 마시고.. 노래하는거 듣는곳 입니다.  그리고 choic 해서 데리고 나오는곳 입니다.  짧게.. 길게.. 다 가능합니다. 그때 가격이 짧게가 1500 동… 길게가 2000동쯤 한거 같습니다.  맥주만 먹어서.. 가격 아주 쌉니다. 싼맛에 가서.. 맥주 마시고.. 골라 나오는 곳..  숙박이 안되면 아가씨가 알아서 가능한곳으로 안내 합니다.  하노이은 고급호텔은 […]

일단 하이퐁은 숏 타임 50 긴밤 100정도임 공 안 단속 때문에  자기가 머무 는 호텔은 안되고 만 원 정도 주고  미니  호텔로  가야 함   1.예전 에  많 았 ㄷㅏ는  불 건전 마사지 이발소들은  들 은  단속 받 고  다 사 라짐    하지만  핸 플 로  마무리  해 주는 다이남 호 텔 이랑 비엔 […]

 아까 짱깨 아다썼는데 쓰다보니 잼네 ㅋㅋㅋㅋ  사실 공부하기 싫어서 도서관에서 끄적끄적중이여이거쓰고 마저 공부하러감———————————————————————–때는 막 전역하고 하노이으로 외화벌러간 2012년말이야당시 와우에서 알게되어 인연이 닿은 형이 날 여행사에꽂아주더라고? 나야 돈필요하고 그형도 마침 믿을놈부족해서 서로 윈윈전략으로 일하러 간거지암튼 거기서 편하게 세달정도 오피일보면서집에갈때가 되었어 그래서 여행사니까 맘먹고 parson이라고 벳남5성급프로모션받아서 하나 부킹걸고 클럽갔다드래곤 플라이맞나? 암튼 그런 이름의 클럽이있어 호치민에.여기서 맥주 홀짝거리면서 지켜보다가 드디어 […]

하이퐁 저번에도 다녀왔는데 초단기로 나름 재밌어서 다시 왔는데…. 저번이 운이좋았던거 같다. 공항에서 내렸서 마일린 타고 숙소가는데 심하게 돌아가는 하노이 기사새끼. 한숨을 존나 쉬는데도 열심히 돌아가서 6만동을 더 냈네… 아이 ㅅㅂ 돈이 문제가 아니고 피곤해 죽겠는데 이지랄 하니까 승질 나드라숙소 도착했는데 리셉션 이뻐서 개이득 자꾸 보게됨여까진 기분좋았음쌀국수 먹고 한숨 자려는데 저번에 마싸걸이랑 연락이 됐는데 만나자고 하니까 […]

방금 전 동갤러들 초이스 잘했잔어~ 그럼 인제 수줍게 콩카이랑 이야기 해야될텐데~말이 안통한단 말이지?? 괜찬아~ 중요한건 느낌만 잘 전달하면 됨우선 초이스 할때 주의할점 하나는 너무 한국어를 잘하거나영어 일본어를 잘하면 그 아인 프로라는걸 명심하자~생각해봐~ 왜 그녀가 잘하는지~ 의심해보자적당히 알아듣고 해도 다 말은 통한다~ 왜냐??손은 언제나 눈보다 빠르잔아~ 바디랭기지를 하자~ 손잡고 쓰담쓰담 하고 나머진 알아서그리고 하노이어를 못해서 구글 번역기를 틀어서 […]

애들아 인제 입장했으니까 초이스 한번 때려야지~우리 8pm 실장 홍보 한번 더해줄께~ 존나 기특해서..업자아니다….우리 동갤러들 한국에서 룸 안가고 여기서 인제 걍험한다고 가면빠꼼이랑 아닌놈이랑 존나 빨리 아니까 내가 요걸 숨기면서초이스 하는거 알랴줄께우선 입장을 해서 술을 깔아주잔아~ 보통 여행지를 가면 로컬에 특화된술들이 있다~ 태국가서 강남클럽처럼 보트카에 오렌지 주스타면호구 인증하듯~ 여기도 다 거기만의 술이 있거든~가서 그냥 아무말 하지말고 정중앙에 […]

 난 하노이에서 통역사로 근무한지 5년되는 교민임.   하노이 여행지하면 대부분 호치민 다낭 그리고 하이퐁 세곳으로 나뉠텐데 다 다녀와본 내 입장에선    호치민가 제일 불모지 아닐까싶다, 길거리 여자들 마인드도 제일 폐쇄적인거같고.   암튼 다낭이나 하이퐁쪽은 내가 딱히 거주해보진 않아서 이것저것 쓰기엔 부족한 지식일거같고 호치민쪽은    정말 존재하는 모든걸 다 해봤다고 생각하기에 몇자 적어본다..   일단 호치민에서 돈을 쓰는 […]

갤에보면 가끔 하노이(하이퐁) 후기와정보들이 올라오는데 현실적인 느낌으로 가보자동발럼들에게 가장 와닿는건 방콕과 비교인데몇가지 추려서 이야기 해본다면1.7군이나 1군 백화점 있는 워킹스트릿 빼곤거의 뭐 깐차나부리나 라용정도의 풍경을 상상하면 된다필리핀과 태국의 중간 어디쯤 있는 불안한 풍경과한국처럼 상당히 꼬여있는 주소와 답안나오는 택시들(그랩을 타도 10번중 2번은 이슈가 생긴다)일단 움직이는데서 진을 다 빼기 때문에 초보들에겐에이 시발 두번다시 안가가 될 확률이 많다2. 한국처럼 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