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황제투어

친구들 모임에서 가는 패키지 ㅠㅠ  진짜 싫은데  친한 친구넘이 마구 우겨서 가게되니 맘이 편치 않게 출발 공항 도착하니 착하게 생긴 가이드 인솔하에 버스 탑슨  하롱베이로 이동하는데 이 나라 사람들 운전 정말 준법정신 투철 우리라면 1시간 반이면 가는 거리를 네시간에 걸쳐 감 ㅠㅠ 덕분에 사람들 사는 모습은 잘봄 모내기를 투호로 하는장면 웃김 하롱베이 도착후 마사지 ㄷㄸ […]

하노이,다낭으로 드라마촬영을 갔을때 일입니다..  나트랑에있는 현대조선소에 촬영을갔는데 그 규모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조선소내에 호텔두 있구요 출퇴근 시간에 관광버스 비슷한 버스만 40대정도 보이구요.. 그 당시 덴마크 유조선과 노르웨이 자동차 옴기는 선박을 건조중이었는데 암튼 규모에 정말 놀랐습니다. 원래 해외 촬영일 일정이 빡빡하고 힘든편인데 첫날은 아주 운이 좋아 낮촬영만 마치고 조선소 사람들 퇴근시간에 버스근처에서 조그만 포장마차비슷한것들이 문을 열더락요.. 가게마다 여자들이 한명씩 있는데 궁금해서 물어보니 한국돈 2만원주고 델고 자는 여자라고 […]

1년전에 갔다왔는데 간단히 팁을 드리자면 핸폰 어플 잘로 언어 되도 의미 없음. 마사지 업소에서 꼬시는거 ? 더더욱 의미 없음 랜덤이기 때문에 이쁜얘 나와야지 그나마 가능한데 이것도 짧게 가는걸로는 불가능 결론은 한국 노래방가서 2차안가고 연락쳐 알아낸다음 연락해서 오라한다음 마음 좀 사서 이차피 안주고 노는거?ㅋㅋㅋ 진짜 팩트임 1년전에 갔다왔는데 간단히 팁을 드리자면 핸폰 어플 잘로 언어 되도 […]

① 업소명: 읽을수 없는 하노이,다낭어로 된 마사지 샵 ② 방문일시: 5월 23일 ③ 파트너명: 모름 ④ 후기내용:  거두절미하고 나트랑 시내에서 남자끼리 걸어다니면 인력거꾼이나  오토바이탄 사람들이 붐붐? 이라고 하면서 우리가 흔히 손으로 하는 표현을  합니다… 있잖아요 그…한 손은 주먹을 살짝 쥐고 다른손은 손바닥으로  치면서 떡을 지칭하는 그거 ㅋㅋㅋ 만국 공통인가봅니다  그러면서 핸드폰을 꺼내서 여자사진 보여줍니다  당연한 […]

한국에서 지인 및 손님들이 오셔서 근래 가라오케를 자주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 가본곳으로 동생들 데리고 고고싱~ 일요일이라 그런지, 쇼업 들어오는 아이들은 평소 출근률 보다 적네요…(40명 정도) 일단 동생들 먼저 초이스…. 가라오케 가기 전 부터 2차는 안가기로 했기에, 다들 귀엽고 이뿐아이 초이스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초이스 하기위해 쭈욱 들러보는데 한곳에 시선고정 연예인 닮은 아이가 있기에 낼름 […]

솔플 전문 노인이다.  이전부터 나트랑,하이퐁 떡값 비싸다는 말만 있었지 별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글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아래의 “3. 착석바”의 떡 가격을 알게 되어서다. 착석바 와꾸에 떡값을 매치해보니 자연스럽게 키보드에 손가락이 올라가게 되더라.나는 ㅆㅎㅌㅊ 노인이라 와꾸 좋은 형들과 다른 가격표를 받았을 수도 있으니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상처주지 말고 정정해주면 된다. 먼저 아래는 솔플러의 대략적인 […]

잠도 안오고 여기서 정보 얻고간거 있어서 꿈꾼내용 말해준다형은 33에 어릴적부터 이곳저곳 많이가서 시스템 파악의고수다  천천히 잘 새겨들어라우선 고급가라오케로 디맥스 선플라워 캣워크 166 중에고민하다가 영어가능한 캣워크로 선택시설- 들어가면 인테리어에 꽤 투자했구나 고급스럽다는 느낌 받는다 한국하고 생각해도 비슷한수준위치 – 뉴월드 호텔에 있는게 아니라 뉴월드 호텔 옆건물에보면  한건물안에 오른쪽은 캣워크  왼쪽은 카지노시간 – 7시반 오픈이라는데 7시15분쯤 가는게 베스트다(룸 몇개없으니 전날 꼭 […]

어제 현지인 동료와 마지막 저녁을 메콩강 강가에서 같이 한 후 좀 논다는 친구에서 여기 로컬 KTV를 가자고 했습니다. 관광객 안가는 곳으로.. 근데… 이 사람이 막 고민하다가 좀 불안했는지 한국인이 자주 간다는 곳으로 가네요..ㅠㅠㅠ 독립탑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프놈펜 시내 킬링필드박물관(Prison 21라고 하던데.) 근처에 있는 Sony KTV 입구에서 벌써 차량 2대가 오는데 한국인들이 우루르 나옵니다. ㅠㅠㅠ 저희는 […]

이번 여름휴가때 마눌님과 캄보디아-하노이,다낭 패키지를 다녀왔습니다..ㅋㅋ 하노이,다낭에서 마사지 옵션을 10불로 해줘서…갔었드랬죠..ㅋㅋ고맙게도..남자는 여자들이 해주고..여자는 남자들이, 젊은 처자는 여자들이 해준다는군요..ㅋㅋ남자 멤버는 교장 한분, 수학 선생 한분, 저, 혼자 온 26살 청년..ㅋㅋ처자들 조잘대면서 들어옵니다..20대 초반의 풋풋한 처자들..ㅋㅋ웃통 벗으랍니다..다들 웃통 벗고 반바지 입고 두근대며 기다립니다..ㅋㅋ뭐..익숙한 마사지 시작하는데..이 처자…자꾸 제 발을 자기 가슴 쪽으로 당기는 겁니다..그리고 발가락에 걸리는…분명한 꼭지의 느낌…;;;제 존슨은 […]

회원 여러분들에게 뭐하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저는 하노이,다낭에서 너무 좋은 인상을 받아서 참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하노이,다낭여성들이 이렇게 사람들에게 잘 해주었는지는 모르지만 저에게 너무 잘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그런데 달러를 주었는데 받지도 않고 그냥 나가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가이드에게 물어보았습니다그런데 가이드가 말하는소리가 더 황당했습니다 하노이,다낭 사람이 아니고 캄보디아에 살고 있는 여성분들이 아니면 글도 모르고 그런 아이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