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실에서 치맥으로 위장을 위로하고… 원단 공장에 다녀올 일이 있어 동나이성을 다녀 오다가 찌뿌둥해서 들른 로컬 마사지집… 포모사라고 겁나게 큰 공장 옆쪽에 있네요… 20만동 지불하고(만원) 입장해서 아가씨 기다리는데, 오호… 아마도 월남에서 만난 여인중에 가장 이쁘던 언냐… 19살에 결혼해서 애가 하나인데… 이혼하고 혼자 키운다는… 작은 탕에 들어가서 따뜻한 물에 담그고 있다가 언냐가 구석구석 씻어주고… 머리도 감겨 […]

호치민과 동나이 출장 갔다가 현지 분들의 소개로 호치민의 “발리” 방문했습니다.   뭐… 시스템은 비슷합니다. 다만, 현지 업체 분들 말씀으로는 시설이나 아가씨 교육이나 와꾸가 가장 좋다고 이야기하네요. 들어갔던 룸은 정말 시설이 한국 룸 못지 않았습니다. 노래방 기기와 마이크 소리도 확실히 틀리고요. 아가씨들도 와꾸가 참 괜찮았습니다. 룸에서 노는거야 다 똑같으니 패스하고요.   2차를 갈때 마담이 자신이 방을 […]

베트남 호치민 1군의 대표적인 마사지인 다이남 마사지에 가보 았습니다. 다이남 마사지 구글링하시면 여러 밤의 블로그들에서 후기를 작성한걸 볼수 있습니다. 으슥한 엘베를 타고 입장. 먼저 27만동(약 13000원)을 내고 입장합니다. 일단 샤워를 하고, 사우나로 안내해 줍니다. 다시샤워를 시켜주는데, 이때 때밀이가 간이 마사지 + 때밀이를 권하는데 여기에 넘어가시면 절대 안됩니다.  때밀고싶으신분은 미리 가격협상 하시고 팁이야기 하시고 받으셨으면 해요. […]

베트남은 북부와 남부의 사고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일단 베트남에서 작업을 하시기 위해서는 베트남어가 필수입니다. 베트남어만 하신다면 아주 환상의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한류의 영향을 받는 거죠. 한국인에 대한 환상 없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진짜로 그러한 환상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을 꼬셔서 팔자고치려고하는 리스크도 존재하고요. 베트남어가 되신다면 길거리에서도 가능합니다. 아니면 베트남 일반 길거리 고기집에서 밥먹다가도 40넘으신 […]

여행 비수기에 쇼셜에 벳남 캄보디아 합쳐서 4박6일 39만에 나와서  결제하고 날아감.. 패캐지 여행 맴버가 싸모님 클럽, 가족 맴머, 아가씨 맴머, 미혼 남자 나 혼자 독실 사용료도 일박에 5만원씩 받아서 아까왔음 벳남에 도착후 남자가 많았으면 같이 의기투합해서 갔었을텐데, 그러질 못함 현지인들이 영어도 잘 못하고, 난 벳남말은 인사와 감사말 밖에 못해서 구멍가게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몰랐음 여행 […]

ㅂ트남 호치민 국제공항 바로옆에 수퍼볼이라고하는 쇼핑센터를 기준으로 탕롱이라고하는 곳까지가 한국인 상점이밀집된 곳인데 탕롱이라는  거리에 이발소가 여러개 있는데 다 외국인을 대상으로한 몸파는 업소입니다.3번을 방문 했는데  써비스는 아가씨따라 천차만별이지만 한국집창촌 하고 차이가 없습니다.이발관이 1층이고 섹하는 곳은 2,3층이고 방은 아담하게 잘 되어있습니다..따로 팁을 요구하지는 않았구요.사정이 잘 안돼서 노콘을 몇번 요구했는데 한 아가씨는 절대거부해서 그냥 나오고…사정을 못하게고 끝내서  미안하다고 […]

얼마전 ㄱㄹ 파트너였던 꼬맹이한테 문자왔어요..(붕따우 같이 가려다가 포기했던 꼬맹이) 지금 자기 퇴근하니까 맥주한잔 하잡니다.ok하고 만남장소에 가보니. 같은 가게에서 일하는 애들 넷이 있습니다. 그 중에 저한테 연락한 꼬맹이 포함 셋은 이미 알고 있는 꼬맹이고 한명은 모르른 꼬맹이..일단 간단히 맥주한잔 하고 일어나려는데 저한테 같이 가자는 제스쳐를?일단 같이 어디론가 이동해보니 꼬맹이들이 살고 있는 집..한방에 둘씩 살고 있습니다…(집은 같으나 […]

베트콩 남자 평균키 160-163 나 175인데 씹압살이욬ㅋㅋㅋㅋㅋ 3성반급 호텔(옥상풀장, 조식부페) 3만원 맥주한병 천원이고 오천원이면 레알 배빵방하게 먹고 게요리나 랍스타는 만오천원이욬ㅋㅋㅋㅋㅋ 안마 한시간 받는데 만원인데 20살짜리 여자꼬맹이한테 딸쳐 달라면 딸쳐줌  보지 살짝 살작 만지면 노!노!이지랄ㅋㅋㅋ 호텔 벨보이 한테 붐붐? 붐붐? 이러면 콜걸 불러주는데 투샷 오만원 살짝꼬시면 담날까지 프리섹스 ㅅ ㅅ ㅅ  100만원만 잇으면 ㄹㅇ 왕자처럼 살수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