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황제투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공부 일찍 접고 이거 쓸려고 왔습니다.ㅎㅎ 늦어서 죄송하구요~ 완결까지 달리겠습니다   ————————————————————-   그렇게 뒤로만 1차전을 끝낸 후에 샤워는 따로 했습니다. 제가 깜빡 잠이 든 것도 있고 이상하게 여자가 옷을 입고 속옷을 입고 벗는게 그렇게 좋네요. 아 미친….변태본능 나왔습니다-_-;;죄송합니다…   옷을 입고 나가려는데 그녀 비키니만 입은 채로입니다. 나 : hey, why don’t u […]

안녕하세요. 건방진 뚱보입니다.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아직 취준이고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밤 11시 넘어서야 들어오는 일상이다 보니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시간이 너무나도 없었네요.   그럼 시작합니다.   ———————————————————- 리조트로 가는 픽업차량을 타고 그녀와 옥신각신 해봅니다.뽀뽀하고 물고 깨물고ㅎㅎㅎ   전 그녀와의 뜨거운 운우지정을 위해 1일 1딸을 실천하던 스스로에게 금욕을 내리고 총알을 열심히 모았습니다.   그러나 […]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을 쓰네요.   지난번에 약속 드렸던 베트남인 그녀와 여행가는 이야기입니다.   ——————————–   이제 그 친구와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딱 2주 남았다. 다음주 일요일이면 그녀는 본인의 나라로 그녀의 남자친구에게로 돌아간다. 시간이 얼마 없으니까 열심히 즐기고 보내주자.   지난번 구두로 약속했지만 그래도 확답을 받기 위해 라인(우리나라만 카톡이에요..네…ㅠㅠ)   나 :  hey~Do you remember […]

작년 일입니다. 3월에 퇴직 후 쉬고싶어서 뒤도 안돌아보고 5월에 어학연수를 계획했습니다.   그떄의 썰을 한번씩 풀어보겠습니다. 그떈 이런 류의 이야기가 아닌 그저 공부를 위해서 갔습니다   어학원도 일부러 필핀에서 가장 빡세기로 3손가락 안에 드는 어학원으로 골랐습니다   그때 눈에 뛰는 여자애가 있더라구요. 분명 동남아친구인데 영어가 원어민 수준입니다.   학원장이 영국계 프랑스인이라 원어민입니다. 둘이 영어로 정말 […]

둘째날 로컬 KTV방문.. 쇼업~~ 베트남은 바부이가 없습니다. 이점이 아주 좋습니다..ㅎㅎ 이번엔 귀염상 쵸이스.. 사진의 그녀 입니다. 헐 영어가능에 손 번쩍 들었는데.. 대화해 보니 유치원 수준 입니다. 구글 번역기가 동원 됩니다. 근데 구글 번역기는 한글 에서 베트남어 번역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영어 에서 베트남어로 변역이 그나마 잘되는것 같습니다. 재밋게 대화를 나누고 호탤로 복귀.. 호텔에 복귀했는데 어제밤 고양이소리 말리복 그녀 전화가 옵니다. 고 : 오빠 어디야 나 : 호텔 고 : With […]

댓글에 체력이 좋다는 말씀이 많습니다.. 흠 저 저질체력 입니다. 체력적으로 힘듭니다.. 아침 저녁 또 만나러 12시에 길을 나섭니다.. 그녀가 일하는 업소에 갑니다. 마마에게 그녀 부릅니다. 들어오자 마자 무릅베고 눞습니다. 누워 있으니 머리 만져 주네요. 잠이 솔솔 옵니다. 근데..위치상 슴가가 눈앞에 보이네요.ㅎㅎㅎ 더듬어 봅니다. 나 : 꺼내봐.. 녀 : 부끄러 나 : 헐~~ 녀 : 웨이터 들어올꺼야.. 그렇습니다. 아직 주문을 안했네요..ㅎㅎ 그렇게 주문하고 다시 눞습니다. 왜냐 피곤하니까요.. 누우니 편합니다. 두손은 자유롭게 다니고 있습니다. 참 바쁘네요..ㅎㅎㅎ 그렇게 2시간 물빨하고 […]

더스파 마사지 (the spa massage & spa natrang) 주소 : 30 Nguyễn Thiện Thuật, Lộc Thọ, Thành phố Nha Trang, Khánh Hòa 분류 : 미용 > 마사지 , 지압 영업시간 : 오전 09:00~오후 23:00 마지막 예약 오후 21:00 ​ 가게정보 : 럭셔리한 한국식 인테리어, 개인실및 다인실 구조로 깔끔한 실내분위기 , 매장직원 한국어,베트남어,영어대응가능, 주차 가능 가는법 […]

2부에 이어서 쓸게. 휴 이제 퇴근해서 집에서 쓴다. 아까는 직장에서 쓰느라 졸라 눈치 보이더라. 같이 당당히 손잡고 호텔을 들어가는데 카운터에 서 있는 남직원이 빤히 쳐다보는거야. 그리고 안잡는거야. 속으로 와 이거 그냥 가도 되는구나 했는데  ㅅㅂ이건 훼이크고 엘리베이터만 타면 되는데 부르더라. 그리고 ㅅㅂ 단호하게 안된다고 나한테 막 머라고 하는거 있지. 알잖아. 베트남 영어는 못알아먹겠더라. 특히 빨리 말하면 […]

이어서 이야기 해볼게.. 내가 처음에 초이스 했던 여자애는 한국애처럼 상당히 이쁘더라고.. 키는 작은 것 같은데 일단 몸매가 좋았고 콧날도 오똑하고 눈도 크고 피부도 까무잡잡하지도 않더라. 근데 친구라고 또 앉았던 애는 그냥 한마디로 전형적인 동남아 애 같이 생겼었다. 검고 코도 퍼졌고 키는 작고 근데 둘다 가슴은 크더라고. 다른 건 못만지고 그래도 살짝 살짝 가슴만 만졌는데 하필 […]

참고로 난 호치민 아니 베트남을 처음으로 가 본 거다.  원래는 방콕이나 푸켓 정도로 가려고 했는데 어느 날 베트남 이발관이란 동영상을 보고 눈이 번쩍 띄여 바로 베트남으로 여행지를 정하고 예약을 싸그리 했다.  8월 초에 예약해서 말에 갔으니 거의 무계획 여행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5일동안 호치민에서만 놀았다. 아무데도 안가고 오직 호치민에서만…. 아무래도 혼자 가는 여행이다보니 그래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