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황제투어

11월 26일~11월 29일 비상하라이글스의 파타야 여행일지(2일차) 11월 26일~11월 29일 비상하라이글스의 파타야 여행일지(2일차) 11월 26일~11월 29일 비상하라이글스의 파타야 여행일지(2일차) 11월 26일~11월 29일 비상하라이글스의 파타야 여행일지(2일차) 11월 26일~11월 29일 비상하라이글스의 파타야 여행일지(2일차) 11월 27일 2일차   전날 그 무시무시한 ‘스레빠게임‘의 후유중으로 정신이 가출한 상태에서 기상하며 옆에서 잘 자고있는 비를 더 자게 나두고 담배필려고 거실에 나오니 푸시킨형님이 먼저나와 […]

11월 26일 대망의 1일차 드디어 기대하던 여행이 시작되는 날 전날 문자료 스레빠형님이 직접 가이드 해주신다고 하셔서 ‘후기에서 그렇게 유명하신 스레빠형님이 직접 가이드 해주시다니….. 이번여행은 완전히 땡잡았네!!!!!!!’ 라는 생각에 밤잠을 설치다 겨우잠들었는데 기대감이 너무 컸는지 아침 6시에 기상해버렸네요.(전날 새벽3시에 잠들었던것 같은데…..) 일찍일어나 할것도 없고 해서 호텔조식을 먹고 방으로 돌아왔는데 그래도 시간은 7시 30분……. 시간이 정말 안가더라고요 […]

그동안 달인 사이트만 1년 넘게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결심하고 여름에 가지못한 휴가를 사용하여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글재주가 죽고싶을 만큼 없는 관계로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11월 24일 드디어 태국으로 출발하는 날이 왔네요 전날까지 일복이 터진 저는 태국으로 간다는 즐거움 1/3, 일에서 1주일동안 해방된다는 짜릿함 1/3, 전날 야근으로 인한 피곤함1/3을 안고 드디어 인천공항으로 출발합니다.그런데 […]

11월11일~14일잉나의 잉나를 의한 잉나를 위해(봄날은 간다) 11월11일~14일잉나의 잉나를 의한 잉나를 위해(봄날은 간다) 11월11일~14일잉나의 잉나를 의한 잉나를 위해(봄날은 간다) 3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눈을뜨니 오늘하루더 남았다는 안도감과 내일이면 가야한다는 불안감이 엄습하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불안한 행복같이랄까요?? 여전히 N양은 제옆에 딱붙어서 새근새근 자고있네요??? 오늘도 “세상에 가장 작은카페”카누한잔 마시며 담배 한모금하며 달인투어에 적응하는걸 느끼며 또 내일가야 한다는 착잡한 마음에 쓴웃음 […]

11월11일~14일잉나의 잉나를 의한 잉나를 위해(이거지 바로이게힐링이다잉) 11월11일~14일잉나의 잉나를 의한 잉나를 위해(이거지 바로이게힐링이다잉) 11월11일~14일잉나의 잉나를 의한 잉나를 위해(이거지 바로이게힐링이다잉) 진짜 오랜만에 긴 숙면을 취했습니다 같이빌라에있던 로이가 다른손님 픽업간다며 밖에서 인사해주는데 못나갔어요(헐벗고있어서…로이미안..ㅋㅋ) 고개를 돌려보니 N양이 옆에서 쌔근쌔근 자고있네요?? 와…진짜…분명잘때 껴안고 잔거 같은데 깨어나보니 그상태 그대로네요??전 참고로 여자랑 잘때면 여자다리사이로 제다리를 껴서 꼬아서 자는 편인데 N양은 불편하지 않았는지 […]

11월11일~14일잉나의 잉나를 의한 잉나를 위해(드디어 만나다) 전편에서 스레빠형님이 오시기전(이때부터 술한잔먹으며 형님으로 호칭변경) 로이가이드와 이런저런얘기를 나눕니다 잉나:나…요번에 모든건 내려놨어 진짜 내려놓코 쿨하게놀꺼임 로이:그래 그러면되지 어??스레빠형 문자왔다 매니저 섭외했나봐 잉나:어??진짜??? 로이:사진봐봐 이쁘지??근데 이번에 처음일하는친구야 이야~ 좋겠다 니가 첫손님이야~ㅋㅋㅋ 잉나:첫손님??그럼 경험이 한번도 없는거잔아?? 로이:그렇지 왜???근데 영어안됨ㅋㅋㅋ번역기로 대화하센ㅋㅋ 잉나:아…사진이야 그렇다치고…나…작년에 폭망테크 탔었는데 무경험자보단 좀 능숙능란(?)친구였음 좋겠는데?? 마인드탑제 기대도힘들고 아~망했다;;;ㅋㅋㅋ […]

안녕하세요 에헤헤입니다. ㅎㅎ   이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내용이며 가실려고 고민을 하고 계신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적었습니다.   이때서야 여름휴가를 얻어서 많은 고민중이였습니다.   달인여행을 가느냐 아니면 다른나라의 자유여행을 가느냐.   고민을 하고 있던 중 함께가요에서 멕켈란형님이 글을 올리신걸 보고 혹시나 해서 여쭤보고 콜라보가 되어 2인으로 출발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있습니다. 같이 가는 분과 꼭 […]

11월10~11월13일(그놈의 주사위) 11월10~11월13일(그놈의 주사위) 마지막날이에요…..    하…진짜 심각합니다……다들 공감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아침 기상후…달콤한인생 요리사 스레빠형님께서 맛깔나게 재육볶음을 해주십니다..   형님 이참에 식당 내시죠..ㅎㅎㅎㅎ   맛나요 무심하게 툭툭 하시는데 맛납니다…   3일차는 휴식입니다… 여행을 왔지만…좀 쉬어야되요…   다른 후기들에서도 나오지만..다필요 없습니다..체력을 길러야되요….   전날의 P.R.I와 수영장 텐션으로 인한 급격한 체력 고갈 힘들어요…ㅠㅠ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