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황제투어

이번 여행을 정리하자면, 좀 특별한 거지요!!   달인사장님 벳남 매니져와 파타야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 프로그램 좋은거 같습니다. 계속 해주세요 ㅎ   이번 일정에서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나누자면..   1. 좋은점   1) 태국에서 벳남 매니져 이 자체로 좋습니다.     2. 아쉬운점   1) 벳남 매니져들도 놀러와서 그런지.. 아무래도 조금은 어수선했습니다.   2) 스레빠형님이 많은 팀을 맡고 […]

말많고 탈많은 둘째날 밤을 보내고 마지막 날을 맞이하네요   어제의 일때문에 다들 늦게 일어났네요! 스레빠형님은 벌써 와 계시고 ㅎㅎ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마지막날  일정은 타이거 파크 구경하고 선물 좀 사다가 가는걸로 했습니다.   점심은 MK투어 나왔던 태국 음식점으로 갔네요~ 태국 쌀국수 이거 맛있습니다. 하노이만 맛있는줄 알았는데 태국만의 느낌이 있네요 든든히 밥먹고 타이거 파크 갑니다.   […]

승천형님이 벌써 후기를 다 남겨서 저는 짧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즐거운 첫째날을 보내고 승천 형님 기분 파악하기위해 저는 계속 눈치를 봅니다.   광춘: 형님! 괜찮으셨습니까? 승천: 어! 좋았어!   이 한마디에 이번여행 이룰껀 다 이룬거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마음으로 둘째날 일정을 시작합니다.   점심을 먼저 먹으러 갑니다. 태국음식점인거 같은데… 맛있네요!! 스레빠형님이 이것저것 많이 시켜주시네요 근데 […]

이제 마지막 날입니다. 제 옆엔 여전히 마이가 있는데 전 이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첫날 봤던 분들의 기분이 이런 기분이었구나란 생각이 들면서 오늘은 마이를 제눈에 맘것 담아봅니다.   마지막날 일정입니다. 타이거 파크가서 호랑이 쌍방울 한번 울리러 갑니다. 카트가 그렇게 무섭고 고양이, 개를 그렇게 싫어한다고 하더니 호랑이 만지러 가자니까 마이 엄청 좋아합니다. 귀엽다네요…그래도 좋아하는 모습보니 귀여워죽겠네요…ㅎㅎ, 호랑이 […]

피자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이제 서로 다시 방으로 들더가려는데 그때 광춘동생 마지막밤을 이렇게 마무리하기 아쉽다고 해서 메니져들과 워킹스트리트에 가가고 제안을 했고 그래서 스레빠형에세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자 스레빠형이 같은집에 묶고있던 다른 일행분과 같이 오셨고스레빠형 메니져들고 잠시 얘기하시더니 메니져들 갑자기 피곤해서 안간답니다. 그러면서 즐거운시간보내라고…   암튼 그렇게 해서 남자 넷이서 워킹스트리트로 향합니다. 전 별로 워킹스트리트에는 별 관심이 없던 […]

둘째날이 다가왔습니다   새벽3시쯤 일어나서 마이가 다 벗은 몸매에 또한번 반했고 5시쯤 또깨서 한국에서 준비해온 흰색 실크슬립을 입혀줬는데 그 모습에 또한번 반했습니다. 왜 이것부터 입히지 않았을까? 슬립이 있다는걸 잊어버린 제자신을 질첵하며 또다시 잠듭니다.   그리고 한시간뒤 6시쯤 잠에서 눈을 떠보니 너무 이쁜 천사같은 아이가 제 옆에서 자고있네요..네 마이입니다. 이렇게 잠에서 깨자마자 마이가 내 눈에 들어오니 […]

드디어 태국(방콕)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택시를 타고 바로 파타야로 이동했고 처음 숙소를 배정 받기전에 먼저 오늘 떠나시는 분들을 배웅? 하러 스레빠형과 함께 야시장 근처 아울렛? 같은곳로 이동했습니다.   거기서 태국 메니져들도 봤는데 사진발을 정말 안받는다 라는 말이 실감나더군요…. 그리고 떠나시는 분들께 반갑게 인사하고 싶었는데 그랬다간 한 대 맞을 것 같은 표정들을 하고 계셔서…나도 가는날 저런 […]

안녕하세요. 8월 25일~27일까지 인생의 타이밍을 맛보고 왔습니다.   막상 후기를 쓰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글재주가 부족해 재미 없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우선 마치 저만을 위한 달인이지 않았나? 라는 말로 시작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글을 읽어 주시는 몇분은 안타까움에 가슴이 아프실수도 있을걸로 예상되네요.   지난 몇번의 해외여행중의 내상으로 거의 포기하고 있었던 중 아는 동생(이하 광춘) 의 […]

태국에서 하노이 매니져를 만난다는 설레임에 잠도 설치고… 비행 내내 동행한 승천형님과 이야기 꽃을 피었습니다.     저희가 하노이 매니져를 선택한 사유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동행한 승천형님은 처음 이 사이트를 둘러보면서 매니져를 pick하였는데  바로 그 매니져가 ‘마이’ 였습니다. 이 매니져 꼭 보고 싶다고 하지만 하노이에 대한 내상이 너무 많아서 하노이은 가기 싫어했고, 그렇다고 이 매니져를 […]

안녕하세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운명적인 여행을 마치고 온 광춘입니다.   정말 오~~랜 시간 눈팅만하다가(이런 홈피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뜻이 맞고, 맘이 맞는 형님 한분과 같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가이드는 스레빠형님께서 얘기하셨었는데… 모든 것이 마치 우리를 위해 준비된거 처럼 운명적이었습니다.   스레빠님형님 올리신 글중에 하노이 매니져들이 태국을 방문하였는데… 저희가 그 매니져들을 만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