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남에서 나름 혼자 체팅해서 여자들도 만나고 놀고 일주일이 지난시점에서 슬슬 지겨워지네요..풍투이마사지는 어디에 있나여..참고로 호치민입니다..첨이라 찾기가 힘드네요…………………………………

뭐 나는 하노이,하이퐁에 대한 경험치를 말 하기 보다는  한번 다녀온 소감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고수분들은 백 스페이스를 눌러 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음… 대충 5년전쯤 하노이에와 호치민시를 다녀 왔던 기억입니다 호치민시는 하노이,하이퐁에 대한 밤 문화탐방이였고 하누이시는 4개월 출장근무때의 이야기입니다 하노이시는 정말 심심함 그 자체였던 기억입니다 노래방 몇군데 그리고 피싱일부 그게 전부였던기억입니다 하노이에서는 현지식당 여인과 함께 지냈던 관계로 […]

ㅇ ㅏ 하노이,하이퐁 후기를 적을려고 하는데  세세하게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업소명이라든가 전체적인 페이라던가 … 이해부탁드립니다  다음날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좀 누워있다가 바로옆 한인식당에서 (여기 맛괜찬습니다) 밥먹고  벤탄마켓 근처에 있는 ktv 로 이동했습니다  벤탄마켓 바로 근처에 있는곳이구요  시설 괜찬은 편이였습니다  입구부터 상당히 친절히 안내해주고 마담이랑 가격 및 시스템 설명들은후 초이스 타임~~  애들 진짜 많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으나 […]

https://kynu.net/gai-goi/ 애껴  두려다가  풉니다  . 지역은  호치민서  하노이  하노이,하이퐁  전국 방방곳곳 위치  gps를  키면  본인과  가장  가까운  콜걸  위치  뜹니다. 방법은  저번과  동일하거나.. 전화번호로  패스워드를  보내면  주소를  보내줍니다  . 대신  문자  보낸후  한국인이라는 거  몰랐다고  돈 더줘 이런  애도  있으니  미리  한국인이라고  알리는게  좋습니다. 여자는  얼굴  가리고  몸만  보내주여주는데  왠만한  야사  저리  가라 할  정도로 […]

벌써 그냥저냥 후기 마지막 3편입니다ㅎㅎ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이발소/ktv는 제가 경험하지 않았기에 쓰진 않겠습니다 덧붙여 사진도 삭제가 안되니 중요한거는 따로 올리지 않겠습니다ㅠㅠ 양해 부탁드릴께요ㅎㅎㅎ 그럼 이어서 클럽입니다 아무리 사회주의라지만 있을건 다 있는 하노이,하이퐁이죠 다만 영어가 쫌 딸린다는점.. 다만 요즘은 번역기가 잘 되니 큰 걱정은 없을거 같습니다ㅎㅎ 시간은 흘러흘러 마지막날~ 마싸도 받고 호텔방에서 뒹굴뒹굴 구르다가 하노이 […]

허접한 1편을 마무리하고 2편으로 이어서 적어보겠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댓글을 달면 사진을 못내리는 관계로 사진은 다른걸로 업로드 하겠습니다ㅠㅠ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즘은 나짱,다낭,호이안 이렇게도 많이 가지만 호치민을 빼놓을순 없겠죠? 인천에서 비행기로 다섯시간정도 걸리고 세부에서 서쪽으로 바다건너 쭉 가다보면 나오는 곳입니다ㅎㅎ 하노이 하이퐁 그냥저냥 후기 2편입니다 그럼 호치민을 대분류로 제멋대로 나눈다면 아마 이발소/마사지/ktv/클럽 이렇게 나뉘지 않을까 합니다 […]

꿈에서 경험한 하노이,하이퐁 그냥저냥 후기입니다 이번편은 하노이인데요 어느날 갑작스레 친구가 하노이에서 결혼을 한다길래 부랴부랴 대한항공을 타고 갑니다 역시 꿈이라 그런지 비싼 비행기 막 타고 다니네요ㅎㅎㅎㅎㅎ 그렇게 하노이 도착해서 호텔로 갑니다~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택시비 입씨름 할 필요 없이 우버 콜 버튼 누르면 제 앞까지 오더군요ㅎㅎ 얼추 40분 후 호텔에 도착하는데 이번 하노이에서 묵게 될 호텔은 […]

일단 항공료는 시간이 되시면 5박7일 혹은 6박8일 이정도가시면 부산출발 경우 호치민 경유하여 방콕가셔서 3일 방콕에서 호치민가셔서3일 이렇게 예약하면 30만원정도면 가능합니다. 필리핀 호치민 다구간은 굉장히 비싸더군요. 차라리 필리핀에서 호치민 왕복은 15만원정도 합니다.. 필리핀 오래계서서 지겨우면 잠깐 갔다고 오셔도 될듯 합니다. 호치민 가면 a&em호텔 체인에서는 여자데리고 가도 터치 안합니다. 마사지 경우 핸잡해주는 마사지는 많은데 직접할수있는데는 아직 못찾았습니다..ㅎㅎ […]

한 20년전에 필리핀에서 1년정도 거주했었습니다. 캐존시티 비에프홈  그때는 에바고테스코라고 몰이 있었는데 최근 방필하여 물어보니 젊은 처자들은 모른다고 하더군요.. 최근 두번정도 방필하고 느낀점은 바바에들 많이 약아졌더군요.. 예날하고는 격세지감을 느낄정도, 샤방비취도 제가 있을때는 한국인 가게나 제대로 된 숙박시설은 없었는데 그냥 바닷가 길옆에 1층짜리 초가집 비슷하 여관같은 시설이 전부였었고 바바에 픽업할수있는곳은 두군데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그때 당시에 숙박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