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하이퐁 사는 파니아 라고 합니다. 필리핀도 한 10년째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예전만큼 최근에 다니질 못해서 최근 얘기를 아는게 없네요.. 한때는 왠만한 필커뮤니티들에선 꽤 날린적도 있었는데 말이죠..ㅎㅎㅎㅎ 각설하고 제가 사는 하노이,하이퐁 밤문화 이야기 써봅니다. 몇년전에 꽤 큰 밤문화 커뮤니티에 썼던 글과 중복되는 내용들도 있을것 같아 미리 알려드립니다. 혹시라도 그 글을 읽으신 분이 계시다면 제가 쓴글이니 오해하지 […]

제작년 여름인가요 하노이,하이퐁 하롱베이 갔던 이야기입니다. 그냥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여름에 업계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사실 세미나라고 이름은 붙였지만 회의실 한번 안가는 관광 코스였습니다.비슷한 일하는 형님, 누님, 여동생, 남동생 여러 분들이 모여 관광 버스를 타고 하노이에서 하롱베이로 이동하며구경하는 그런 일정이었습니다.   어떤 자리를 가던 현지 아가씨 맛을 봐야하는 저 같은 형님들 꼭 몇분 계시고,마치 자석처럼 […]

하노이 하이퐁 하노이 이야기 하노이 하이퐁 하노이 이야기 하노이 하이퐁 하노이 이야기 하노이,하이퐁 하노이에 있다가 이번에 필리핀으로 넘어 왔는데요 하노이,하이퐁 하노이 1년 6개월정도 살면서 쭝화에 가라오케 미딩에 있는 가라오케,하노이호텔KTV,포추나, 이렇게 가봤습니다.역시 수질은 포추나가 가장 좋구요,미딩에 가라오케들도 피부 하얗고 이쁜애들 많구요 요새 하노이,하이퐁은 성형이 유행입니다~ 가라오케 여자들이 코는 많이 합니다 턱도 요새 많이하구요 가슴 하는애들도 몇명 […]

하노이. 대우의 숨결이 있는 도시이죠 이미 오래전 방문이군요. 일단 떡은 공산당이 관계되어있는 포츄나 KTV를 갔습니다. 입구에 좌악 앉아있는 언니들 조낸 많습니다. 나이트클럽 같은데 입구부터 양쪽으로 의자가 쫘악 있는데 100여명 앉아있더군요 ㅜㅜ 거기서 골라도 됩니다. 일행중 몇명 고르시고 내실로 이동완전 노래방입니다. 마마상과 네고 네고 네고 쇼부 쇼부 쇼부 쇼부 초이스 들어옵니다. 각 10인씩 7조 정도 봤네요. […]

호치민 파견나와, 지인 한 분과 함께 나이트를 다녀왔어요.. 내가 너무 여기와서 세상을 좁게 살았나 머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ㅋㅋ 게시판 성격상 간단하게 분위기만 이야기하자면, 가쉽은 11시가 되어야 손님들이 우루루 들어오더군요.. ㅎㅎ 웃긴건 필과는 달리 하노이,하이퐁애들 부끄러움이 많은지 그렇게 사람이 많은데도 한 명도 스테이지 나와서 춤을 추지 않고 자리에서만 흔들더라고여 ㅎㅎ 저 떳떳한 한쿡 샤람~ 용감하게 […]

이번에 세미나가 있어 3박 5일 호치민 2박 + 붕따오 1박 다녀왔다. 말이 세미나지 전체일정중 하루 그것도 오전에만 양복입고 세미나 하고 그이후에는 관광 + 골프 일정이었다. 저녁은 물론 음주&가무 위주로 다녔다. 그동안 네번 하노이,하이퐁방문은 모두 하노이였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호치민을 방분했고 하노이와는 많이 차이가 있었다. 남북의 길이가 2000Km 정도로 긴 하노이,하이퐁. 호치민은 하노이보다 훨씬 덥다. 지금 하노이는 약간 쌀쌀한데 호치민은 34도까지 […]

아침 10시 30분쯤 되어서 그녀를 보내었다.   오후에 약속이 있다고 하고 그녀를 보내었는데 그녀 집에 가기 싫어하는 표정이었고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랬다. 그날 저녁에 그녀에게 전화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만날 여자들이 호치민 씨티에 너무나 많은 것을…   아뭏든 매너좋게 그녀를 보내었다. 약간의 돈과 약간의 선물을 쥐어서 그녀를 보내고..   다음날 클럽으로 또 갔다. 여기서 각각에서 […]

호치민 씨티. HCMC..   구 월남의 수도였던 싸이공을 호치민이 대통령궁을 탱크로 몰고 포위해들어가서 대통령에게 항복을 권해 전쟁은 결국 끝났다. 전쟁의 상처가 아직도 남아 있는 도시 싸이공, 호치민.   클럽 아포칼립소.. 그 전쟁의 여파로 발생한 것이 Boat People이었고 약 500만명정도 바다로 나가서 일부는 죽고 일부는 미국, 한국등의 나라에 정착해서 치열한 삶을 이어갔다. Boat피플로 미국에 가서 성공해서 […]

3.19일 23일까지호치민방문…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재미는 없을거에요. ㅋ 30대초반 중반 여행기에요   두번째 방문한 호치민 비행기만 예약하고 부산에서 아시아나 타고 호치민 도착 밤12시가 넘어 2층 으로 가서 비나선 택시를 타고 벤탄시장 근처 le duy 호텔 인터넷으로 예약 방문함. 후배랑 첫날이니 간단하게 마사지 가자고 하여 첫방문시 마사지도 잘하고 이쁜아이들이 있는 마사지 샾이용 12시넘어서 하는곳은 대부분 대딸방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