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깼다가 다시 꿈을 꾸었습니다…. 첫날과 셋째날을 가라오케로 안전하게 계획하고, 둘째날은 클럽, 넷째날은 카지노와 기타 관광으로 계획을 하였기에. 둘째날 클럽일정을 시작합니다. 오전내내 갈등이었던것이 첫날 가라오케가 너무 임팩이 강해서 둘째날도 가라오케로 변경하자라는 의견(1인), 둘째날은 방콕에서도 그래왔듯이 에코로 가야한다는 의견(1인), 여기까지 왔는데 방콕 에까마이와 마닐라 지직스가 결합된 클럽 문화를 체험해봐야한다는(1인)의 의견이 조율되지 않아… 우선 이발소를 가서 귀청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