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년전에 필리핀에서 1년정도 거주했었습니다. 캐존시티 비에프홈  그때는 에바고테스코라고 몰이 있었는데 최근 방필하여 물어보니 젊은 처자들은 모른다고 하더군요.. 최근 두번정도 방필하고 느낀점은 바바에들 많이 약아졌더군요.. 예날하고는 격세지감을 느낄정도, 샤방비취도 제가 있을때는 한국인 가게나 제대로 된 숙박시설은 없었는데 그냥 바닷가 길옆에 1층짜리 초가집 비슷하 여관같은 시설이 전부였었고 바바에 픽업할수있는곳은 두군데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그때 당시에 숙박비가 […]

한 20년전에 필리핀에서 1년정도 거주했었습니다. 캐존시티 비에프홈  그때는 에바고테스코라고 몰이 있었는데 최근 방필하여 물어보니 젊은 처자들은 모른다고 하더군요.. 최근 두번정도 방필하고 느낀점은 바바에들 많이 약아졌더군요.. 예날하고는 격세지감을 느낄정도, 샤방비취도 제가 있을때는 한국인 가게나 제대로 된 숙박시설은 없었는데 그냥 바닷가 길옆에 1층짜리 초가집 비슷하 여관같은 시설이 전부였었고 바바에 픽업할수있는곳은 두군데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그때 당시에 숙박비가 […]

한 20년전에 필리핀에서 1년정도 거주했었습니다. 캐존시티 비에프홈  그때는 에바고테스코라고 몰이 있었는데 최근 방필하여 물어보니 젊은 처자들은 모른다고 하더군요.. 최근 두번정도 방필하고 느낀점은 바바에들 많이 약아졌더군요.. 예날하고는 격세지감을 느낄정도, 샤방비취도 제가 있을때는 한국인 가게나 제대로 된 숙박시설은 없었는데 그냥 바닷가 길옆에 1층짜리 초가집 비슷하 여관같은 시설이 전부였었고 바바에 픽업할수있는곳은 두군데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그때 당시에 숙박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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