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강남쪽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서점에 잠깐 들렀는데 미모의 검스걸이 밴치에 앉아 발끝에 하이힐을 걸치고 까딱까딱 하고있는 모습에 급 꼴려서 급하게 근처 000에 예약을 했습니다.  그냥가기는 아깝고 해서 랜덤으로 예약했습니다 코로나땜에 달인도 못가고 하니… 고추가 터질거 같아서ㅠ   간단히 샤워하고 대기하는데 매니저님이 금방 입장하시네요. 첫 인상은 섹시한 느낌의 대학교의 여선배 느낌을 받았습니다.  검은색 원피스에 밴드스타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