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국가 출장시 경유편으로 2회 방문했었습니다. 베트남은 업무차 갈 일이 없더군요. 참고로 2017년도 방문후기입니다. 처음 갔던날은 저녁 8시에 호텔 체크인하고 간단하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미 10시가 넘어가는 시간, 베트남전화부 어플을 다운, KTV 몇군데를 전화해본결과 한 업소에서 1인 맥주만 5병에 80달러로 쇼부를 봅니다. 거의 파장되는 시간대라서 그런지 싸게 잘 갔던것 같습니다. 시설은 딱 동네 노래방 수준입니다. 반주기도 허접하기 짝이 없습니다. 초이스는 대략 15명쯤 주루룩 우루루 […]

시간이 좀 지난 썰 입니다…   지인들과 늦게까지 시내에서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꼬맹이한테서 만나자고 문자가 옵니다..   가라 다니는 꼬맹인데, 그날은 손님을 없어서, 퇴근하려고 하다가 저한테 연락을 했었나봅니다.   그러자 하며, 그 꼬맹이가 다니는 가라근처로 가서 꼬맹이와 만났습니다.   간단히 맥주나 한잔 하자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저희 집을 가자네요.   그 때까지는 한번도 집에 여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