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트랑에 몇일째 머물고 있는데 낮에 딱히 갈 곳도 없고 해서 인터넷 디적디적하다가  나트랑남성전용 마사지 나오길래 궁금해서 들어가보니  뉴라이프마사지가 뜨네요 전립선 마사지라고 내용에 있어서 바로 ㄱㄱ싱 나트랑 판반동쪽인데 찾기는 조금 힘들었음  입구 간판은 한글로 크게 되어 있어서 근처 가니까 눈에 확 들어옴 여기도 한국 사람은 안보였고 리셉션 2명이 있었음 한명은 통통 한명은 슬립 좀 괜찮았음 […]

어제 나트랑엔젤 멀티방을 갔다 왔서 후기 적어 보내요 우선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내부 시설은 깔끔하고 좋네요 한국 사람은 안보이고 하노이 직원들이 안내 하고  오픈 행사라 룸사용료 50만동 아가씨 팁은 30만동,50만동 2개 30만동 짜리는 그냥 영화보고 뽀뽀하고 포옹 하고 손잡고 간질맛 나는 스킨쉽정도 50만동 짜리는 키스 가슴 등등 가능 하고 밑에는 털만 살짝 ㅡㅡ; […]

나트랑 엔젤 멀티방이 생겼네요 나트랑 엔젤 멀티방 오픈 했다네요 대충 이야기 들어 보니 나트랑 여대생과 모델들 아가씨라고 와꾸 좋고 이쁘다네요 영화도 보면서 키스 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 하면 될듯하고 낮 부터 영업한다네요 아무튼 저도 방문해보고 후기 올릴께요~ 나트랑도 점점 좋은 문화가 생기고 있어서 남자들에게 좋네요 ㅎ  

안녕하세요. 친구놈과 둘이서 3박 5일 나트랑을 다녀왔습니다. 나트랑은 관광으로는 참 좋은 도시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음) 하지만 저희는 다른 목적이 있었기에 열심히 검색하여 나름의 스케줄을 만들었습니다. – 1일(도착날) : 세븐업 – 2일 : VIP – 3일 : 화월루 – 4일 : 에덴 구글에서 상호명으로 검색하시면 기본 정보들을 쉽게 찾으실 수 있으니 생략하고 경험으로 알게된 내용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긴 꿈이었기에 글로 기억을 남기고 싶었으나.. 같은 패턴의 식상함과 지루함이 더해지기에 세번째 글로 마무리를 할 까 합니다. (10년쯤뒤에 이 사이트는 존재하여야 하고 저는 이 곳에서 이 글을 보며 그땐 그랬구나 하고 피식거리고 있겠죠.) 둘째날 허리와 허벅지 운동을 패스한 관계로 8시에 기상, 딜리버리로 쌀국수와 햄버거, 콜라, 커피 풀셋트 (12,000원정도…)를 시켜 조식을 해결하고 어제와는 다른 이발소로 가서 귀청소, […]

잠깐 깼다가 다시 꿈을 꾸었습니다…. 첫날과 셋째날을 가라오케로 안전하게 계획하고, 둘째날은 클럽, 넷째날은 카지노와 기타 관광으로 계획을 하였기에. 둘째날 클럽일정을 시작합니다. 오전내내 갈등이었던것이 첫날 가라오케가 너무 임팩이 강해서 둘째날도 가라오케로 변경하자라는 의견(1인), 둘째날은 방콕에서도 그래왔듯이 에코로 가야한다는 의견(1인), 여기까지 왔는데 방콕 에까마이와 마닐라 지직스가 결합된 클럽 문화를 체험해봐야한다는(1인)의 의견이 조율되지 않아… 우선 이발소를 가서 귀청소, […]

나트랑 2회차 돌입하게됫네요   필리핀 주로 다녓는데  나트랑 1회차여행때 괸찮아서 2회차 갈려고합니다 가라오케는 좀알라보고있는데 롱에 대부분 130불  맥주 양주 셋트 이런거하면 4인기준 200~250 불 달라고하네요 좀더 저렴하게 재미있게놀수있는곳이있을까요? 필리핀에비해서는 물가가 비싼거같기는하네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나트랑 3박 호치민 1박을 다녀왔습니다.    나트랑 1. 먼저 숙박 나트랑는 풀빌라가 많은곳이라 수많은 검색을 하다가 그냥 맘편하게 현지 가라오케 사장으로부터 예약을 했습니다. 위치 : 굳 시설 : 굳 비용 : 비쌈(6룸 평일 380불 토요일 400불)   2. 가라오케 나트랑 가보신분들이라면 다아는 세븐가라오케.. 첫날. 그래도 호치민에서 가라오케 시스템에 경험이 […]

(꿈이야기)나트랑에서 셋업당하고 돈 뜯겼습니다.. ㅠㅠ (꿈이야기)나트랑에서 셋업당하고 돈 뜯겼습니다.. ㅠㅠ 저도 꿈이야기 써봅니다. 다른분들 저같은 악몽 꾸시지 말라고 ㅎㅎ  나트랑에 밤에 도착해서 피곤도 하고 어디 나가기도 귀찮고해서 마사지만 받고 들어와서 심심해서 밤 12시쯤 어플 돌려봤습니다.   이여자 저여자 탐색좀 하다가..  되지도 않게 비싸게 부르는 애들 무시하고 그냥 자려는데.. 어떤 꽁까이가 150불을 부릅니다.  귀찮아서 무시하고 자기전 영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