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박10일 다녀왔고 후기도 몇번 썻는데 아무도 읽어주질 않아서 ㅜㅜ 그냥 유흥만 정리하려고 해 내가 가봤던곳만 쓰고 매우 주관적이니 이게 정답은 아님 언제나 케바케 기억하자고 ㅎ 아 물론 판사님 이건 전부 꿈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진지하게 보시는분 없죠? 호텔 비엔동 그 유명한 비엔동 마싸지 불건마는 여기 하나만 가봤는데 첨에 들어가면 메뉴판 보여주고 뭐할거냐고 물어본다 돈많은 횽들은 VIP해도 […]

본인은 20대 중반 ㅎㅌㅊ 남임을 밝힙니다.. 2월 2일 하노이,다낭에 밤 비행기로 입국해서첫날은 밤이 늦어 여행자거리나 가야지 하고 갔다가 오빠 마싸마싸 손 잡히는거 거절만 하다가 호텔와서 혼자 잤다.둘째날 아침..전쟁박물관을 가서 구경하는데 꽤나 괜찮은 꽁까이가웃으면서 여행왔냐고 하더라.그래서 맞다 하고 이야기 나누는데 내가 한국에서 왔다니까 좋아하는거야. 한국사람 친절하고 로맨틱하다고.그러면서 바로 중국 흉을 보더라.내가 집에서 하노이,다낭 단어를 한 30개정도 […]

얼마전에 폰도 알리바바한테 뺏기고 헬트남에 만정 다 떨어져서 한국 가는 날만 손꼽아서 기다리고 있음. 각설하고 9월 2일은 하노이,다낭 독립기념일이다.  9월 4일까진 공휴일로 쉬는데, 이때는 모든 하노이,다낭 놈들이 쉬기때문에 길거리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 차도 막힌다. 왜 글 제목을 하노이,다낭의 공휴일과 주의할 점으로 했냐… 일단 하노이,다낭의 공휴일들 부터 몇개만 알아보자. 음력 1월 1일 – 설날 : 우리랑 같다. […]

태국 가는길에 하노이,다낭을 들렸네요 태국은 좀아는데 하노이,다낭은 처음인지라 지인 따라만다녔어요 일단 비행으로인한 피로를 풀자며 일단 맛사지 받자길래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콜!! 외쳐봅니다 어딘가로 전화하는데 응? 한국말로 예약을합니다? 한국인이하는 곳인가본데요 택시를 타고 공항근처 미용실 같은곳에 내립니다 오 일단 카운터 언니 이뻐요 근데 카운터만보나봐요 날 데려가는 저 사람은…  아….  뭐여 일단받아보자ㅜㅜ 일단 1층에서 머리감겨주고 귀파주고 손톱 발톱 깍아주고 정리해줍니다 ㅡㅡ 이거 뭐지? 머리말려주고 2층으로데려가는데 거기언니는 몸매좋아요 안이쁘진않은데  카운터언니가 더이쁘긴해요 아로마 맛사지 해주네요 시원시원하네요…. 그담은 스톤맛사지 몸의 피로가풀리고 마무리가 없군 건전한곳이네요 뭔가허전ㅜㅜ 일단 호텔로가서 짐풀고 허전함을 […]

하노이,다낭에서의 초이스 방법 두번째 – 하노이,다낭에서는 마담 ( 여러명의 아가씨를 데리고 있으면서 수시로                                                             사진이나 정보를 업데이트 해주면서 만남을 주선해 주는 사람 ) 을 통하여 아가씨를 만나는 […]

옛날 우리나라 노래방이라고 생각 하시고… 허름합니다.  한국노래 거의 없습니다. 그냥 맥주 마시고.. 노래하는거 듣는곳 입니다.  그리고 choic 해서 데리고 나오는곳 입니다.  짧게.. 길게.. 다 가능합니다. 그때 가격이 짧게가 1500 동… 길게가 2000동쯤 한거 같습니다.  맥주만 먹어서.. 가격 아주 쌉니다. 싼맛에 가서.. 맥주 마시고.. 골라 나오는 곳..  숙박이 안되면 아가씨가 알아서 가능한곳으로 안내 합니다.  하노이,다낭은 고급호텔은 […]

 아까 짱깨 아다썼는데 쓰다보니 잼네 ㅋㅋㅋㅋ  사실 공부하기 싫어서 도서관에서 끄적끄적중이여이거쓰고 마저 공부하러감———————————————————————–때는 막 전역하고 하노이,다낭으로 외화벌러간 2012년말이야당시 와우에서 알게되어 인연이 닿은 형이 날 여행사에꽂아주더라고? 나야 돈필요하고 그형도 마침 믿을놈부족해서 서로 윈윈전략으로 일하러 간거지암튼 거기서 편하게 세달정도 오피일보면서집에갈때가 되었어 그래서 여행사니까 맘먹고 parson이라고 벳남5성급프로모션받아서 하나 부킹걸고 클럽갔다드래곤 플라이맞나? 암튼 그런 이름의 클럽이있어 하노이에.여기서 맥주 홀짝거리면서 지켜보다가 드디어 […]

 난 하노이,다낭에서 통역사로 근무한지 5년되는 교민임.   하노이,다낭 여행지하면 대부분 하노이 다낭 그리고 나트랑,하이퐁 세곳으로 나뉠텐데 다 다녀와본 내 입장에선    하노이가 제일 불모지 아닐까싶다, 길거리 여자들 마인드도 제일 폐쇄적인거같고.   암튼 다낭이나 나트랑,하이퐁쪽은 내가 딱히 거주해보진 않아서 이것저것 쓰기엔 부족한 지식일거같고 하노이쪽은    정말 존재하는 모든걸 다 해봤다고 생각하기에 몇자 적어본다..   일단 하노이에서 돈을 쓰는 […]

갤에보면 가끔 하노이,다낭(나트랑,하이퐁) 후기와정보들이 올라오는데 현실적인 느낌으로 가보자동발럼들에게 가장 와닿는건 방콕과 비교인데몇가지 추려서 이야기 해본다면1.7군이나 1군 백화점 있는 워킹스트릿 빼곤거의 뭐 깐차나부리나 라용정도의 풍경을 상상하면 된다필리핀과 태국의 중간 어디쯤 있는 불안한 풍경과한국처럼 상당히 꼬여있는 주소와 답안나오는 택시들(그랩을 타도 10번중 2번은 이슈가 생긴다)일단 움직이는데서 진을 다 빼기 때문에 초보들에겐에이 시발 두번다시 안가가 될 확률이 많다2. 한국처럼 생활 […]

 ㅇㅇ 나 꽁가이 꼬시기 작가임   링크 달기 귀찮다. 알아서 찾아 보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셈       판사님,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이건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하노이 사는 새끼들은 알겠지만 5월인가 6월에 무슨 K-food 행사라고   미딩국립경기장에서 현아랑 하이라이트(구 비스트)랑 듣보잡 연예인들 와서   공연하고 한국음식 노나주고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