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꿕황제투어,꼰선섬황제투어 파견나와, 지인 한 분과 함께 나이트를 다녀왔어요.. 내가 너무 여기와서 세상을 좁게 살았나 머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ㅋㅋ 게시판 성격상 간단하게 분위기만 이야기하자면, 가쉽은 11시가 되어야 손님들이 우루루 들어오더군요.. ㅎㅎ 웃긴건 필과는 달리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애들 부끄러움이 많은지 그렇게 사람이 많은데도 한 명도 스테이지 나와서 춤을 추지 않고 자리에서만 흔들더라고여 ㅎㅎ 저 떳떳한 한쿡 샤람~ 용감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