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에코걸투어에서도 저 못사는 현지인들있는 공항인근 출장이었음 너무 안마가 생각이 나서 (건전히) 지인과 함께 마사지를 찾아다녔음 둘다 다낭에코걸투어어 1도 모름 찾다 찾아 길가다 마사지vip라고 되어있길래 들어갔음 이때까지 vip의 의미는 아애 모르고 있었음 들어가서 각각 다른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자그마난 여자가 들어오더니 옷다벗고 스팀방에 들어가라했음 스팀방에 있으니 김이 어마어마하게 나왔고 잠시 뒤 들어오더니 나오라고 하고 샤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