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예약한 붕따우 풀빌라 멤버 다낭에코걸투어에 왔습니다.. 한분은 붕따우 가는 당일날 다낭에코걸투어에 입국.. 이번에는 붕따우에서의 꼬맹이와 소개팅이 여의치가 않기에 도시락을 지참 하기로 결정하고 가라로 이동.. 멤버는 저번에 앉힌 꼬맹이가 괜찮았다며, 다시 앉히고, 전 뉴페를 앉혔습니다. 룸에서 분위기 좋습니다… 애들 활발하고, 분위기 잘 맞쳐줍니다. 이왕 도시락을 지참하고 갈꺼, 내일 오시는 멤버2 파트너도 초이스 하기로 하고서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