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지난 썰 입니다…   지인들과 늦게까지 시내에서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꼬맹이한테서 만나자고 문자가 옵니다..   가라 다니는 꼬맹인데, 그날은 손님을 없어서, 퇴근하려고 하다가 저한테 연락을 했었나봅니다.   그러자 하며, 그 꼬맹이가 다니는 가라근처로 가서 꼬맹이와 만났습니다.   간단히 맥주나 한잔 하자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저희 집을 가자네요.   그 때까지는 한번도 집에 여자를 […]

하노이,다낭 나트랑,하이퐁에 다녀왔서용.  이제야 글을쓸수있어 올립니당 아직 손이덜타 가격이 싸답니당  다만 태국처럼 합볍은 아녀용 공산주의국가라 3성이상 호텔에 여자 댈구오면 못들어오게해용.  다만 호텔 직원분과 몰래몰래 주고받으면 가능할듯싶네요.  호텔 문지기아져씨가 입ㅆ마싸를 소계시켜줬는데 전 직접하는게좋아서 안불러봤내용.  구글에 검색하면 마싸랑 이색겸험을할수있는 미용실들 나와용. 종류별로있구용.  가격은 확실히 저렴하지만 그만큼 시설및서비스는 좋진 못하내용.  난 양보다 질이당~!!!하시는분은 가보셔두 대용.  참고로 호텔같은곳 아니면 […]

얼마 전, 나트랑,하이퐁을 4박 5일의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어제 귀국 후 간단하게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저의 나트랑,하이퐁 일정(유흥기준)은 풍투이 -> 퀸비 -> 플러스 가라오케 입니다.   먼저, 첫날 나트랑,하이퐁에 도착했습니다. 역시나 나트랑,하이퐁의 날씨는 엄청 덥더라구요. 국내선쪽으로 이동하여 택시를 타고 예약한 선라이즈 아파트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지친 몸을 위해 건전한 푸미흥의 137 마사지로 이동하여 VIP룸(40만동)을 […]

여행자거리에서는 조금 거리가 되는데 확실한 위치입니다~ https://goo.gl/maps/om6HGJQhMYt 구글 맵으로 보면   AGRIBANK 간판이 보이십니다 그곳이 지금 한국식당으로 바뀌었어요 그 한국식당도 가성비 진짜 좋습니다^^  싸고 맛있고 깔끔하고~~ 거기 건너편쪽에       네일아트샾처럼.. 낮인데도 빤짝 빤짝 간판있습니다.(구글지도에는 안보임) 거기가 바로 로컬 대딸방입니다 15만동 .7천 500원 꼴입니다 근데 가슴터치 다 되고  봉지도 터치됩니다. 그리고 위생상태 깨끗합니다. 여자는 10명정도 앉아있고요 […]

하노이,다낭 특히 나트랑,하이퐁을 좋아합니다. 친구가 거기서 일하고 있어서 한 2년 동안 자주 다녔는데요. 갈 때 마다 편안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나트랑,하이퐁을 좋아하는 이유를 꼽아보자면 우선 호텔. 택시, 레스토랑 등 기본 물가가 저렴하고 도시가 (특히 남자에게는) 상당히 안전하고, 사람들이 대부분 순박하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 좋아하는 하노이,다낭에 못가본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네요.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이런 저런 이유로 […]

나트랑,하이퐁 4성급 호텔에서 1박, 나트랑,하이퐁 공항에서 가까운 비교적 가성비 나오는 이발소들,…   정부차원의 대대적인 집중단속이 얼마전 있었다 합니다~ 문연곳 찾기가,….ㅠㅠ   담날 나트랑으로 뱅기 타고 약50분 이동 합니다.. 그리고 버스로, 보트로,…    드뎌 빈폴랜드, 5성급 빈폴리조트에 도착 합니다.. 방키 하나면 별거별거 다 이용 할 수 있답니다..   결론적으로 3박4일 동안 10분의1도 못 누리고 왔다는,…^^*   […]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오토바이가 바꿀때가 되어 새로운(중고)오토바이를 구입한후, 구입하는데 도움을 준 동생이 자주가는 카페를 갔습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둘이 이야기 하고있는데, 서빙하는 아가씨가 앞에 앉더니, 인사를 하며 친한척을 하네요? 동생한테 아는애냐고 아냐고 물어보니 동생은 시크하게 몰라!!!. 그 아가씨 영어로 시작하더만, 우리가 한국인인걸 알고서는, 짧은 한국말을 합니다.. ㅎㅎ 중간중간 다른 손님을 받으면서 계속 저희자리로 와서는 야한 농담도 […]

업무상 중국 하노이,다낭 출장을 거의 2달에 한번 꼴로 갑니다. 다행히 하노이,다낭은 제가 말이 조금되서 혼자서도 여기저기 댕길정도는 되죠. 우선은 회식이 있어 술 좀 마시고, 한국사장이 하는 나트랑,하이퐁 시내의 가라오케로 입성 ㅋ 젊은 오빠오니깐 좋다고 안겨서 제가 되려 농락을 당하고. 술좀 더 먹으니 지인들 눈치 안보고 노래 부르며 찌찌 만지고 허벅지좀 타주고 스킨쉽하며 놀았네요. 한국에서 노래방 도우미는 안불러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나트랑,하이퐁에서 약 한달동안 지내봤어요.  아래글에 있듯이 처음엔 마사지나 콜걸 꿈을 꾸고 도시가 익숙 해질 즘에  클럽을 가보았습니다.  클럽의 주목적은 낚시였지만 새 됐을시엔 롱탐 한명 데려갈 생각을 하고 여러곳을 다녀보았습니다.   고투바,아포,러쉬,헤드독,리퍼블릭,루트 그리고 hem28 / bui vien 에 있는 클럽인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우선 러쉬-아포-고투바 세곳은 여러분들이 생각한 그 분들이 계신곳 입니다.  제 코스는 러쉬 […]

지난 방벳때 찍은 사진 넘겨보다가 생각나서 걸러야할 이발소 하나 소개할까하려고 왔습니다.이발소 이름은 사이공이발소일단 이곳은 최카이 장대리 이 두명이 관련된 업소입니다.지들이 사장인지 아니면 지인 업소라 홍보해주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일단 유튜브, 네이버카페 등지에 홍보를 범벅으로 해놨습니다.근데 저는 그런데서 보고 간건 아니고근처에 유명한 반미집이 있어서 그렙타고 가는길에 보여서 들어갔습니다.근데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게 최카이랑 장대리 그리고 그 외 문신충들 다수들…. ㅡㅅ ㅡ양아치소굴이드라구요.다른 이발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