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넷째날 후기 시작합니다.   밤새 저도 따갑고 파트너도 넘어지면서 까지거 외에 어깨를 다쳤는지 아파하는거 보는데 맘이 너무 아프더군요..ㅠㅠ   한숨도 못잤습니다..ㅠㅠ   잠도 안오고 해서 아침에 리조트 주변을 잠깐 한바퀴 돌면서 산책을 했습니다..   엄청 덥네요…안그래도 땀이 많은 편이라..ㅠㅠ   한 10분 걸었는데 땀 엄청 흘렸습니다..   그러고 다시 숙소에 들어가 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