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 여행중인 두 남자입니다.어제 저녁,역투회원분들의 좋은 정보들을 듣고한롱호텔을 향합니다.처음에 구글지도를 보고 갔는데완전 이상한 곳이네요.저희처럼 초행길이신분들 절대 구글지도쓰지마세요.8층까지 올라가니 남자직원들이반겨줍니다.no vip다들 친절하게 안쪽으로 안내해줍니다.옷을 갈아입고 작은 목욕가방에스마트폰, 여권, 담배,지갑 넣고사우나부터 입장합니다.습식은 저희 스타일이 아니었고건식은 좋았습니다.건식안에서 타바코 오케이?하니까 재떨이 가져다줍니다.그리고 뜨신물에 발 담고 그 뒤 샤워장서 샤워 후방으로 이동합니다.담배피고 어느정도 지나니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1번, 이름은 띤?제가 베트남어를 모르는데그녀가 간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