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담배한대를 피고 로비에서 시원한 얼음물 한잔하고 있으니 익숙한 차가 들어오네..  “으흐흐흐 스레빠다” “오래 기달렸어요?” “아니 좀전에 끝나서 … (눈빛은 반짝반짝 +.+)” 차 뒷자석 문이 열리고  내리는 두 푸잉들.. 앗! 한명이 내가 원하는 귀업상이네 … 으흐흐 “형님 파느너에요~” (다른 푸잉을 가리키며 ㅠㅠ) “음… 그랭~~” “사와티캅~~~~” (허그하며)  (파트너 바꿔달라고 할까? ㅋㅋㅋㅋ 아니야 스레빠의 말을 듣는게 좋을거 […]

달인 사장님께서 너무 흥분하신거 같은데 ㅎㅎ 괜찮습니다 그렇게 심각한 분위긴  아니여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 이야기를 이여서 해볼께요 2부 날이 밝아 눈을 뜨고 시간을 확인 하니.. ㅋㅋ 새벽 6시~~ 아~~ ㅅㅂ 나 잠을 거의 못잤다.. 그냥 혼자서 지랄하다가 날밤을.. ㅋㅋㅋㅋ 스레빠한테 말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그렇게 고민을 1시간 반쯤 했나.. 밖에서 부시럭 소리가 […]

3박4일의 파타야 달인후기 1부 우선 후기를 쓰기전 음씀체 쓰겠음 저보다 형님들도 많으시고 동생님들도 있우시지만 귀찮음 ㅋㅋㅋ 개인적인 일이 있어 23일에 입국해 25일까지 방콕에서 있었음 스레빠와 연락후 12시까지 비상이가 있는 호텔 로비에서 보기로 하고 설레는 맘으로 잠을 잠 역시 잠이 안와서  설치다 새벽 다섯시쯤 눈을 감았다 뜨니 헉! 벌써 8시네 5분만에 샤워하고 체크아웃하고  9시까지 40분정도 남았길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