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다들 답답한 마음이죠 저두 보고 싶은 얼굴들이 참 많은데 꾹꾹 참고 있습니다.. 반면 내 인생에 언제 다시 이렇게 텅빈 파타야를 즐기겠냐는 생각으루 열심히 놀고 있기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