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호치민에 근무하고 있어서 떠났네요.  가라오케를 갔습니다. 얘네 성조가 6성인가 그런데 친구 발음 이상하다고  택시기사랑 싸우네요. ㅎㅎㅎ  암튼 입성했습니다.  아가씨들 보는데………기대이하입니다. 저렴한곳을 가서 그런지.  그래도 첫날 숏타임 끊고 마무리합니다.    숙소로 돌아와 微信돌립니다. 주변검색 ㅋㅋ  일단 모두다 말을 걸었는데.  언니한명 컨택. 만나자고 하니 뭐할꺼냐고 하네요.  여행왔다 커피나 마시자하고 연락합니다.  알고보니 대학생이고 가라오케에서 카운터 알바하네요.  가끔 […]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오토바이가 바꿀때가 되어 새로운(중고)오토바이를 구입한후, 구입하는데 도움을 준 동생이 자주가는 카페를 갔습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둘이 이야기 하고있는데, 서빙하는 아가씨가 앞에 앉더니, 인사를 하며 친한척을 하네요? 동생한테 아는애냐고 아냐고 물어보니 동생은 시크하게 몰라!!!. 그 아가씨 영어로 시작하더만, 우리가 한국인인걸 알고서는, 짧은 한국말을 합니다.. ㅎㅎ 중간중간 다른 손님을 받으면서 계속 저희자리로 와서는 야한 농담도 […]

하이퐁을 4박 5일의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어제 귀국 후 간단하게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저의 하이퐁 일정(유흥기준)은 풍투이 -> 퀸비 -> 플러스 가라오케 입니다.   먼저, 첫날 하이퐁에 도착했습니다. 역시나 하이퐁의 날씨는 엄청 덥더라구요. 국내선쪽으로 이동하여 택시를 타고 예약한 선라이즈 아파트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지친 몸을 위해 건전한 푸미흥의 137 마사지로 이동하여 VIP룸(40만동)을 잡고 마사지를 […]

얼마전 다녀온 하노이 이야기 입니다 한달에 한번 꼴로 홀릭 되버린 하노이 하구 호지민 이제 좀 자유롭게 택시 타고 이곳저곳 다녀 보았네요 ㅎ 크게 마사지, KTV, 로칼가라오케, 옴카페, 이발소, 떡집, 카지노, 골프, 쇼핑 부담없는 하노이 물가,풍부한 인적자원,비율 좋고 와꾸 좋고, 사이즈 괜찮은 꽁까이 몇번다녀봐도 항상 새로운 느낌 ㅎㅎ 아쉬움이 항상 있네요 ㅎㅎ 다시 다담달인 8월 기약 […]

해외에 많이 있다보니 모든 동남아는 내 제2의 고향과도 같은곳이다. 아마 한국 여자들보다 로컬 여자들과 더 많은 붐붐을 했을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내 제2의 고향을 무려 3달동안 한번도 못가고 있었던터라 내 올챙이들이 워낙 굶주리고 있는 사자처럼 굉장히 포효하고 있었던 찰나 친구와 같이 골프여행겸 가보게 되었다.나는 유흥목적이 컸기 때문에 떡 마사지 부터 KTV 가라오케까지 다 가볼 생각이었다. 최근에는 […]

업종: 가라 업소: 궁 좌표: 나트랑,하이퐁 1군 가격: 150불 부터 안녕하세요.  워낙 한국분들이 많이 가는곳이라.. 저희가 방문을 했습니다.  20명 가량 옵니다 계단에서 부터 시끌벅적 하더니 물량은 … 일단 2차 되는 애들로 다시 줄 세워 보니   몇명 나가고 몇명 들어오고 해서 다시 20명 …    어차피 저는 막내라 선택권이 후순위라 침착하고 .. 침착하게.옵저벼 스킬을 발동해 보았습니다   […]

손님 접대차 Shell 가라오케 방문.. 실장한테 전화를 넣어보니, 월요일이고, 마담이 한명 그만뒀다고 꼬맹이들 좀 빠졌지만 30명정도 출근 한다함.. 접대차 가는거기 때문에 꼬맹이들 수는 중요하지않고, 애들 잘 놀고 마인드가 좋은 곳이기에 일단 고… 7시좀 넘어서 도착…. 쇼업은 7시 40분 정도에… 20명 정도 꼬맹이들 쇼업 들어옴… 나름 괜찮은 꼬맹이들 보임… 실장이 늦게 출근하는 애들 나중에 쇼업시켜준다고 하지만, 그 아이들이 […]

나트랑,하이퐁에서 밤 문화 및 유흥은 몇 군데 정해져 있지요.. 가라오케에서 꼬맹이와  디쪄이(이차), 불건전 마사지(대딸), 불건전 마사지(붐붐), 손 전화기 어플을 이용한 워킹걸 부르기, 일부 클럽에서 상주하는 워킹걸이랑 얘기해서 디쪄이 가기.. 저는 개인적으로, 가라오케 가서 꼬맹이와 디쪄이 가는걸 좋아라 합니다…. 그것도 만리장성으로 (여자를 꼭 앉고 자는걸 좋아해서^^) 이번에도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들과 제가 자주 가는 가라오케 방문… 이 […]

한달전에 예약한 붕따우 풀빌라 멤버 하노이,다낭에 왔습니다.. 한분은 붕따우 가는 당일날 하노이,다낭에 입국.. 이번에는 붕따우에서의 꼬맹이와 소개팅이 여의치가 않기에 도시락을 지참 하기로 결정하고 가라로 이동.. 멤버는 저번에 앉힌 꼬맹이가 괜찮았다며, 다시 앉히고, 전 뉴페를 앉혔습니다. 룸에서 분위기 좋습니다… 애들 활발하고, 분위기 잘 맞쳐줍니다. 이왕 도시락을 지참하고 갈꺼, 내일 오시는 멤버2 파트너도 초이스 하기로 하고서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