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호치민에 근무하고 있어서 떠났네요. 가라오케를 갔습니다. 얘네 성조가 6성인가 그런데 친구 발음 이상하다고 택시기사랑 싸우네요. ㅎㅎㅎ 암튼 입성했습니다. 아가씨들 보는데………기대이하입니다. 저렴한곳을 가서 그런지. 그래도 첫날 숏타임 끊고 마무리합니다. 숙소로 돌아와 微信돌립니다. 주변검색 ㅋㅋ 일단 모두다 말을 걸었는데. 언니한명 컨택. 만나자고 하니 뭐할꺼냐고 하네요. 여행왔다 커피나 마시자하고 연락합니다. 알고보니 대학생이고 가라오케에서 카운터 알바하네요. 가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