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니지만 작년에 하노이 하이퐁에서 오래 거주했었어요. 회사는 2군에 숙소는 푸미흥 7군 회사 아파트. 처음 온 하노이이 신기한것도 잠시…  숙소 회사 가끔 가라오케 클럽. 반복되는 생활이 무료해질무렵 Wechat 이라는 어플을 알게 됬네요.   예전부터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별 흥미 없다가 Zalo는 벳남 말이 아직 부족한 관계로 위쳇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신세계. 나가요도 있고 일반 학생부터 유부녀까지 왜이러케 선택의 유혹이 […]

어제 삼실에서 치맥으로 위장을 위로하고… 원단 공장에 다녀올 일이 있어 동나이성을 다녀 오다가 찌뿌둥해서 들른 로컬 마사지집… 포모사라고 겁나게 큰 공장 옆쪽에 있네요… 20만동 지불하고(만원) 입장해서 아가씨 기다리는데, 오호… 아마도 월남에서 만난 여인중에 가장 이쁘던 언냐… 19살에 결혼해서 애가 하나인데… 이혼하고 혼자 키운다는… 작은 탕에 들어가서 따뜻한 물에 담그고 있다가 언냐가 구석구석 씻어주고… 머리도 감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