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체력이 좋다는 말씀이 많습니다.. 흠 저 저질체력 입니다. 체력적으로 힘듭니다.. 아침 저녁 또 만나러 12시에 길을 나섭니다.. 그녀가 일하는 업소에 갑니다. 마마에게 그녀 부릅니다. 들어오자 마자 무릅베고 눞습니다. 누워 있으니 머리 만져 주네요. 잠이 솔솔 옵니다. 근데..위치상 슴가가 눈앞에 보이네요.ㅎㅎㅎ 더듬어 봅니다. 나 : 꺼내봐.. 녀 : 부끄러 나 : 헐~~ 녀 : 웨이터 들어올꺼야.. 그렇습니다. 아직 주문을 안했네요..ㅎㅎ 그렇게 주문하고 다시 눞습니다. 왜냐 피곤하니까요.. 누우니 편합니다. 두손은 자유롭게 다니고 있습니다. 참 바쁘네요..ㅎㅎㅎ 그렇게 2시간 물빨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