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가는길에 베트남을 들렸네요 태국은 좀아는데 베트남은 처음인지라 지인 따라만다녔어요 일단 비행으로인한 피로를 풀자며 일단 맛사지 받자길래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콜!! 외쳐봅니다 어딘가로 전화하는데 응? 한국말로 예약을합니다? 한국인이하는 곳인가본데요 택시를 타고 공항근처 미용실 같은곳에 내립니다 오 일단 카운터 언니 이뻐요 근데 카운터만보나봐요 날 데려가는 저 사람은…  아….  뭐여 일단받아보자ㅜㅜ 일단 1층에서 머리감겨주고 귀파주고 손톱 발톱 깍아주고 정리해줍니다 ㅡㅡ 이거 뭐지? 머리말려주고 2층으로데려가는데 거기언니는 몸매좋아요 안이쁘진않은데  카운터언니가 더이쁘긴해요 아로마 맛사지 해주네요 시원시원하네요…. 그담은 스톤맛사지 몸의 피로가풀리고 마무리가 없군 건전한곳이네요 뭔가허전ㅜㅜ 일단 호텔로가서 짐풀고 허전함을 […]

퀸비 방문기 입니다.   한인이 많이 사는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장하면 언냐가 팔짱끼고 올라가자고 하는데 초이스 한다고 하면 좀 실망해 하면서 옆에 있는 방으로 데려다 줍니다. 근데 왜 이런 시스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첨에 팔짱낀 언냐도 들어오거든요.   좀 이른 저녁먹고 바로 가니 6시 좀 넘은 시각이었는데 모두 동일한 복장을 입고있었네요. 쇼업되는 언냐가 25명은 되어 […]

다낭에서 받았던 최고의 마사지 샾으로 기억이 납니다. 한 리버에서 두 블럭 정도 들어간 곳이구요 구글링 검색하면 금방 찾으실 듯 합니다. 큰 호텔 뒷편이었는데 호텔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이고 카운터 여직원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남자 실장? 너무 공손하고 매너 있어서 손님의 기분을 좋게합니다. 아주 깍듯합니다. 처음 들어가면 첫 사진처럼 사우나를 즐기는데 5분 했는데 몸 […]

저는 일주일간 가족여행으로 지난달에 다녀왔습니다. 딱 한달되었네요~~ 가족들 데리고 다니느냐 제가 즐길수 있는 시간은 딱 하루밖에 없었어요 ㅠㅠ 24시간!처음에는 정말 건전한 생각으로 우버 기사에게 마사지 잘하는곳 추천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기사가 쓱 웃으면서 붐붐 마사지 하고싶냐고 묻더군요.그 미소에는 남자가라면 느낄수있는 좋은곳 소개시켜줄게 라는 미소가 담겨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가격을 물어보니 다 해서 80만동이면 될꺼라고 하더군요.뭐 알아보고 간것도 아니고 80만동이면 […]

베트남 호치민 한롱 마사지 후기 질질 싼다 후기입니다. 여전히 동발형들 발기차서 좋아. 상상의 나래를 함 펼치보까??나는 지금 호치민이야. 앙헬 갈건데 드가기 전에 워밍업이야.오늘은 한롱 일반 갔다왔어. 가격은 역시 올라서18만동 팁8층 올라가서 안내에 따라 라커룸에서 옷 갈아입고 귀중품 챙겨 샤워실로 이동시켜 셀프샤워 하면 되고 끝나면 또 안내를 해줄거야. 남는 꽁까이가 없으면 대기실로 가서 기다리라고 해. 나는 낮3시 쯤 […]

구시가지 Nancy 마사지라고 있습니다  우연히 마사지받으러 갔는데 오일 전신이 45만동인데 20%세일을해서 35만동으로 결재하고(1시간) 입장하는데  아시죠 베트남 건물은 가로폭이 좁은대신 세로로 깊습니다.  맨끝방으로 인도하더군요 오호 이거 느낌이 옵니다 올탈을하고 수선을 덥고 뒷판부터 마사지합니다 마사지도 제법하는 것 같더군요  그러면서 손끝으로 스웨디마사지하듯이 간질간질,  다른 속셈이 있습니다 분명히…..  그러더니 뒤집으랍니다 동생놈위에 수건을 덥고 팔 다리순으로 마사지를 합니다 깊이 들어오지 […]

안녕하십니까..   하노이 출장차 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가본 곳을 한 곳 말씀드릴까 합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하노이는…많이 없죠…밤문화 관련해서…   유명한 포츄나 가라오케라던가 아니면 포츄나와 쌍벽을 이루지만 약간 급이 떨어진다고 들리는   하노이 호텔 가라오케 그리고 그 밑에 있는 로컬 가라오케….   가라오케는 이제 곧 정복하려고 합니다만…   서두가 길었습니다.   하노이 호텔은 택시타고 […]

베트남 특히 호치민을 좋아합니다. 친구가 거기서 일하고 있어서 한 2년 동안 자주 다녔는데요. 갈 때 마다 편안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호치민을 좋아하는 이유를 꼽아보자면 우선 호텔. 택시, 레스토랑 등 기본 물가가 저렴하고 도시가 (특히 남자에게는) 상당히 안전하고, 사람들이 대부분 순박하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 좋아하는 베트남에 못가본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네요.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이런 저런 이유로 […]

베트남 달랏은 유흥의 불모지 입니다. 산속에 휴양지로 쉬로오는 곳이라서 유흥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레저가 발달해있지요..     그래도 한번 달리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달랏의 여행자 거리를 열심히 돌아다니면    bui thi xuan 거리에 마사지가 2개 있습니다. 그중에서 Huong su 맛사지가  더 괜찮아 보여서 여기로 들어갔습니   다.  다른 하나는 바로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

업무상 중국 베트남 출장을 거의 2달에 한번 꼴로 갑니다. 다행히 베트남은 제가 말이 조금되서 혼자서도 여기저기 댕길정도는 되죠. 우선은 회식이 있어 술 좀 마시고, 한국사장이 하는 호치민 시내의 가라오케로 입성 ㅋ 젊은 오빠오니깐 좋다고 안겨서 제가 되려 농락을 당하고. 술좀 더 먹으니 지인들 눈치 안보고 노래 부르며 찌찌 만지고 허벅지좀 타주고 스킨쉽하며 놀았네요. 한국에서 노래방 도우미는 안불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