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대망의 마지막날 후기 시작합니다. 안올거같던 천국같던 시간들이 끝나고 집에 가는날입니다(사실 비행기는 다음날 새벽이지만요..)..ㅜㅜ 여전히 아침햇살에 일찍 잠에서 깹니다. 아침부터 파트너와 꽁냥거리고 난 후 씻고 나서 상처에 약 좀 바르고 아침 식사를 먹으러 옆집으로 향합니다. 옆집에 도착하니 이미 다들 식사 중이시더군요. 식사 후 선물용으로 야돔과 바르는 파스를 […]
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대망의 마지막날 후기 시작합니다. 안올거같던 천국같던 시간들이 끝나고 집에 가는날입니다(사실 비행기는 다음날 새벽이지만요..)..ㅜㅜ 여전히 아침햇살에 일찍 잠에서 깹니다. 아침부터 파트너와 꽁냥거리고 난 후 씻고 나서 상처에 약 좀 바르고 아침 식사를 먹으러 옆집으로 향합니다. 옆집에 도착하니 이미 다들 식사 중이시더군요. 식사 후 선물용으로 야돔과 바르는 파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