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치민에서 약 한달동안 지내봤어요.   처음엔 마사지나 콜걸 꿈을 꾸고 도시가 익숙 해질 쯤에 클럽을 가보았습니다.  클럽의 주목적은 낚시였지만 새 됐을시엔 롱탐 한명 데려갈 생각을 하고 여러곳을 다녀보았습니다.   고투바,아포,러쉬,헤드독,리퍼블릭,루트 그리고 hem28 / bui vien 에 있는 클럽인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우선 러쉬-아포-고투바 세곳은 여러분들이 생각한 그 분들이 계신곳 입니다.  제 코스는 러쉬 가서 맘에 들지 […]

동생들 셋이 불건전 마사지를 가보자고 하기에 한번 다녀온 한롱을 갈까, 요즘 호치민에서 핫하다고 소문이난 풍투이를 갈까 고민하다가 풍투이로 가기로 결정.. 푸미흥에서 택시타고 가니, 200,000동 약간 넘게 요금이 나오네요.. 택시에서 내리니, 먼저 택시에서 내리고 있는 한국인들 발견… 괜히 쪽팔려서 그 분들 먼저 들어간 다음에 들어가자고 하고서는 담배한대 피고 들어갔습니다.. 입장료 300,000동 내니 생수한병을 주고 대기실에서 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