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입니다.   이렇게 개운하게 자고 일어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옆에 살부딪혀지는 여자와 잔다는건 기분 좋은 일입니다. 아침에 다이몬의 마사지에 눈을 뜨니까 바로 달려들더라고요, (히힛) 그렇게 3일차에 性에도 눈을 뜨고(?), 거의 12시까지 누워있었던거 같아요.        오늘 아점 코스는 터미널21 쇼핑몰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오늘은 특별히 어디 가자고 정한게 없이 왕궁이나 사원 아니면 호랑이 관광하기로했었는데 귀찮고 더운관계로 […]

오늘 일정은 빨간양말 팀의 후기 분위기에 휩쓸려 워터파크라는 잘못된 결정을 한 날입니다.워터파크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첫째, 날씨의 운이 좀 있어야 합니다. 저희는 너무 뜨거웠어요. 좀흐려야 좋을 것 같아요. 둘째, 매니저 선택을 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잘 놀고, 햇볕에도 어느 정도 움직임이 가능한 그런 친구들. 셋째, 우리 일행의 공통적인 생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레빠와 같이 왔으면 매니저들이 […]

3일차 아침이 옵니다.   오늘은 워터파크에 가는 날입니다 .   차에 탑니다…   눈을 감습니다 ….   눈을 뜨니다 ……  도착 했습니다….. . (전날 피곤 했습니다ㅜㅜ)   그렇게 새끼 가이드가 표를 받아오고 저희는 VIP 탈의실로 갑니다 …. (역시나는 VIP 야….. 죄송합니다ㅜ)   여러분 공소공포증이라고 아시죠 ?   네 그환자가 바로 접니다 ….. 워터파크 부페에서 밥먹고 놀이기구 타러 […]

  3일차 오늘은 이번 파타야 여행에 처음 나온  워터파크 에 가보는 날입니다. 아무래도 이게 이번여행에 메인격?  일거라 생각에 기대치가 좀 높아있었습니다.   앞서 빨간양말님이나 종신님이 쓰신 후기에  워터파크가 참 재미있어보여  저희도 신청해서 가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참…  내상… 에 서막일줄 몰랐네요   워터파크 참재밌죠  남자들끼리가도  그러나  그럴꺼면 캐비나  오션가죠?   여자들보러?  여기는 태국  파트너와  둘이 물놀이하면서 놀아야하는데  이게 […]

1일차   12일 저녁비행기를 타고 파타야에 한시도착후  묵을 숙소로 갑니다 이스티니 호텔 ~  1시에 도착해서  있으니  가이드 기사분이   스레빠형 온다고 했다고   그래서 저의 4명 (  cuzzi형님, 저 , 구슬, 꼬리별) 은 좀기다립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스레빠형  언제봐도 반가운얼굴입니다.  캔맥주 사들고 오시네요  파타야에 도착후 웰컴 드링크 입니다  하이네켄 ㅋㅋ 친히  호텔 체크인도 해주시고   우선 빨리 쉬고 […]

안녕 오랜만에 다시 후기를 쓰네방타이 도중 급작 스럽게 일정을 변경해서 귀국티켓을 환불하고 우리는 호치민으로 향했어 ㅎㅎㅎㅎ베트남을 가게된 이유는 바트질해가며 떡만 치고 바틀만 까다보니몸도 마음도 내 소중이도 많이 상했더라고그래서 우리는 호치민에서 무이네로 휴양을 떠나기로 했어방콕에서 비행기 뜨자마자 착륙하더라 ㅋㅋ 한시간 반만에호치민 도착! 내가 알기로 베트남은 무비자 체류가 15일인가 그랬던 것 같아 혹시나 리턴 티켓이 없으면 입국 거절 당할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