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1군 가라오케 후기냄긴다 호치민 가라오케 위치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 하는데 진짜 많아서 아무곳이나 들어가면 된다 호치민 꽁까이 들이 예쁘긴 하더라 내가 먼 나라 이 곳 호치민에서 첫눈에 반한 여자를 만날거라는 일은 상상도 못했다 초이스 딱 들어오는데 진짜 딱 눈에 걔만 보이더라 노란색 레쟈? 상하의에 망사인데 구멍이 큰 망사 하이힐.. 엣된 얼굴 위로 덮은 진한 […]
호치민 1군 가라오케 후기냄긴다 호치민 가라오케 위치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 하는데 진짜 많아서 아무곳이나 들어가면 된다 호치민 꽁까이 들이 예쁘긴 하더라 내가 먼 나라 이 곳 호치민에서 첫눈에 반한 여자를 만날거라는 일은 상상도 못했다 초이스 딱 들어오는데 진짜 딱 눈에 걔만 보이더라 노란색 레쟈? 상하의에 망사인데 구멍이 큰 망사 하이힐.. 엣된 얼굴 위로 덮은 진한 […]
에덴마사지는 여행중 다녀온 업소중엔 제일 고가의 업소다. 여기 다녀오고 밥좀 싼거 먹었다 한국이던 해외던 떡을사서먹는건 가격은다비슷비슷한거같다 건물이나 내부 방상태는 제일좋다 신식이라 그렇단다 오피시스템으로 오픈한지 얼마안된 업소라길래 이해함 가격은 아주살짝 이해못함 처음에 ㅋㅋ 여튼 뭐 환경이나 주변은 새오픈 업장이여서 더욱 쾌적한느낌 우선 여기는 아쉬운게 예약우선제라그런지 초이스는보지못햇다..담달에 20명정도 10대20대 더뽑아서배치해둔다는데 그때초이스를노려야겟다 누가배정될지 내심불안했다 기다리는동안 ㅋㅋ 호치민와서 떡마사지 […]
두바이 후기를 계속 봅니다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 네 , 서비스좋고 터치 좋은 여자 걸리길 바라며 설레는 마음에 도착하니 두바이 입구에 있는 남성분이 문 열어주고 닫아줍니다. 까먼~ 고맙습니다 날려주고 입장하니 원하는 넘버 있냐고 해서 필요없으니 이쁜 여자만 넣어달라 했더니 오케이 합니다. 그리곤 담배를 하나 피며 기다리는데 남자가 다가 옵니다 따라오라고 ㅋㅋ 따라가서 엘레번호 – 17 외모(10점만점) […]
베트남 호치민 마사지 종류 4가지에 대한 설명 ㅂㅂ ㅅㅅ 가능한곳은
베트남 호치민 불건전마사지 추천6곳 상세비교 주소포함 시스템설명
업종: 마사지 업소: 퐁투이 좌표: 호치민 가격: 입장료 50, 팀 40~50 베트남은 여러번 와 봤지만 일때문에 호텔에만 있다가 점심 에 자유시간이 생겨 퐁투이 불건마 방문했습니다 번호는 99번 들어오자마자 엄청난 제 스탈 이더군요 얼굴작고 하얗고 20살에 최소 C컵이상 장착 즉, 베이글이란 말이 너무 어울렸네요. 한편으로는 이렇게 생긴 아이는 서비 스가 부족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 […]
업종: 가라 업소: 궁 좌표: 호치민 1군 가격: 150불 부터 안녕하세요. 워낙 한국분들이 많이 가는곳이라.. 저희가 방문을 했습니다. 20명 가량 옵니다 계단에서 부터 시끌벅적 하더니 물량은 … 일단 2차 되는 애들로 다시 줄 세워 보니 몇명 나가고 몇명 들어오고 해서 다시 20명 … 어차피 저는 막내라 선택권이 후순위라 침착하고 .. 침착하게.옵저벼 스킬을 발동해 보았습니다 […]
손님 접대차 Shell 가라오케 방문.. 실장한테 전화를 넣어보니, 월요일이고, 마담이 한명 그만뒀다고 꼬맹이들 좀 빠졌지만 30명정도 출근 한다함.. 접대차 가는거기 때문에 꼬맹이들 수는 중요하지않고, 애들 잘 놀고 마인드가 좋은 곳이기에 일단 고… 7시좀 넘어서 도착…. 쇼업은 7시 40분 정도에… 20명 정도 꼬맹이들 쇼업 들어옴… 나름 괜찮은 꼬맹이들 보임… 실장이 늦게 출근하는 애들 나중에 쇼업시켜준다고 하지만, 그 아이들이 […]
고등학교 동창 3명과 함께 베트남 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첫날은 도착직후라 주변 관광만 하고 둘째날 아침일찍 미토투어를 다녀왔네요. 가성비는 만족하나 일정 중반부터는 시간이 조금 아깝더라구요. 저녁에 미리 알아본 가라오케로 방문… 초이스 할때 40여명 정도 우리들 방에 입장했구요 환한 조명아래서 천천히 둘러보며 초이스 했습니다 많은 고수분들이 웃는상을 고르라는 조언을 해주셔서 역시나 잘웃는 처자로 선택! 친구놈들 두명은 역시 예상했던 인원(와꾸족)으로 […]
이 내용은 시간이 좀 지난 썰 입니다… 지인들과 늦게까지 시내에서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꼬맹이한테서 만나자고 문자가 옵니다.. 가라 다니는 꼬맹인데, 그날은 손님을 없어서, 퇴근하려고 하다가 저한테 연락을 했었나봅니다. 그러자 하며, 그 꼬맹이가 다니는 가라근처로 가서 꼬맹이와 만났습니다. 간단히 맥주나 한잔 하자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저희 집을 가자네요. 그 때까지는 한번도 집에 여자를 데리고 온적이 없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