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호치민을 여행하면서 여기 갤러리에서 정보를 많이 얻게되서 이런 여행기(?) 후기 를 쓰는게 그나마 감사의 표시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글을 잘 못쓰니 이해해주세요 ㅜㅜ 제가 꿈을 꿨는데 들어보세요위치는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생략할께요!ㅂㄱㅈ다이남- 와꾸 저엉말 좋습니다 괜히 극찬하는 곳이 아니더군요근데 두번째 방문했을 땐 와꾸가 조금 떨어지는 펀이였는데 복불복 인것 같습니다두번 다 입장료27만+팁30만 해서 57만 지불 했습니다한롱-와꾸는 다이남에 떨어지는데 ㅇㄸ도 해주는게 메리트가 […]

시간이 좀 지난 썰 입니다…   지인들과 늦게까지 시내에서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꼬맹이한테서 만나자고 문자가 옵니다..   가라 다니는 꼬맹인데, 그날은 손님을 없어서, 퇴근하려고 하다가 저한테 연락을 했었나봅니다.   그러자 하며, 그 꼬맹이가 다니는 가라근처로 가서 꼬맹이와 만났습니다.   간단히 맥주나 한잔 하자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저희 집을 가자네요.   그 때까지는 한번도 집에 여자를 […]

베트남 호치민에 다녀왔서용.  이제야 글을쓸수있어 올립니당 아직 손이덜타 가격이 싸답니당  다만 태국처럼 합볍은 아녀용 공산주의국가라 3성이상 호텔에 여자 댈구오면 못들어오게해용.  다만 호텔 직원분과 몰래몰래 주고받으면 가능할듯싶네요.  호텔 문지기아져씨가 입ㅆ마싸를 소계시켜줬는데 전 직접하는게좋아서 안불러봤내용.  구글에 검색하면 마싸랑 이색겸험을할수있는 미용실들 나와용. 종류별로있구용.  가격은 확실히 저렴하지만 그만큼 시설및서비스는 좋진 못하내용.  난 양보다 질이당~!!!하시는분은 가보셔두 대용.  참고로 호텔같은곳 아니면 […]

얼마 전, 호치민을 4박 5일의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어제 귀국 후 간단하게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저의 호치민 일정(유흥기준)은 풍투이 -> 퀸비 -> 플러스 가라오케 입니다.   먼저, 첫날 호치민에 도착했습니다. 역시나 호치민의 날씨는 엄청 덥더라구요. 국내선쪽으로 이동하여 택시를 타고 예약한 선라이즈 아파트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지친 몸을 위해 건전한 푸미흥의 137 마사지로 이동하여 VIP룸(40만동)을 […]

여행자거리에서는 조금 거리가 되는데 확실한 위치입니다~ https://goo.gl/maps/om6HGJQhMYt 구글 맵으로 보면   AGRIBANK 간판이 보이십니다 그곳이 지금 한국식당으로 바뀌었어요 그 한국식당도 가성비 진짜 좋습니다^^  싸고 맛있고 깔끔하고~~ 거기 건너편쪽에       네일아트샾처럼.. 낮인데도 빤짝 빤짝 간판있습니다.(구글지도에는 안보임) 거기가 바로 로컬 대딸방입니다 15만동 .7천 500원 꼴입니다 근데 가슴터치 다 되고  봉지도 터치됩니다. 그리고 위생상태 깨끗합니다. 여자는 10명정도 앉아있고요 […]

베트남 특히 호치민을 좋아합니다. 친구가 거기서 일하고 있어서 한 2년 동안 자주 다녔는데요. 갈 때 마다 편안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호치민을 좋아하는 이유를 꼽아보자면 우선 호텔. 택시, 레스토랑 등 기본 물가가 저렴하고 도시가 (특히 남자에게는) 상당히 안전하고, 사람들이 대부분 순박하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 좋아하는 베트남에 못가본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네요.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이런 저런 이유로 […]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오토바이가 바꿀때가 되어 새로운(중고)오토바이를 구입한후, 구입하는데 도움을 준 동생이 자주가는 카페를 갔습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둘이 이야기 하고있는데, 서빙하는 아가씨가 앞에 앉더니, 인사를 하며 친한척을 하네요? 동생한테 아는애냐고 아냐고 물어보니 동생은 시크하게 몰라!!!. 그 아가씨 영어로 시작하더만, 우리가 한국인인걸 알고서는, 짧은 한국말을 합니다.. ㅎㅎ 중간중간 다른 손님을 받으면서 계속 저희자리로 와서는 야한 농담도 […]

업무상 중국 베트남 출장을 거의 2달에 한번 꼴로 갑니다. 다행히 베트남은 제가 말이 조금되서 혼자서도 여기저기 댕길정도는 되죠. 우선은 회식이 있어 술 좀 마시고, 한국사장이 하는 호치민 시내의 가라오케로 입성 ㅋ 젊은 오빠오니깐 좋다고 안겨서 제가 되려 농락을 당하고. 술좀 더 먹으니 지인들 눈치 안보고 노래 부르며 찌찌 만지고 허벅지좀 타주고 스킨쉽하며 놀았네요. 한국에서 노래방 도우미는 안불러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호치민에서 약 한달동안 지내봤어요.  아래글에 있듯이 처음엔 마사지나 콜걸 꿈을 꾸고 도시가 익숙 해질 즘에  클럽을 가보았습니다.  클럽의 주목적은 낚시였지만 새 됐을시엔 롱탐 한명 데려갈 생각을 하고 여러곳을 다녀보았습니다.   고투바,아포,러쉬,헤드독,리퍼블릭,루트 그리고 hem28 / bui vien 에 있는 클럽인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우선 러쉬-아포-고투바 세곳은 여러분들이 생각한 그 분들이 계신곳 입니다.  제 코스는 러쉬 […]

오늘 2일차인데 어제 1일차때 롱타임 끊고 사장? 포주? 한테 5,500,000 (팁 500,000포함 줬는데) 호텔로 가더니 호텔비따로 인당 500,000동 또달라하고 꽁까이들은 팁팁 거리고있고 그래서 숏타임으로 바꾼다고하고 사장한테 말하고 한시간하고 나왔네요 그리고 사장한테 롱탐을 숏탕으로 바꿔달라하고 환불해달라고했는데 돈이없다고 못해준다고해서 내일 돈 안주는 걸로하서 숏탐 하루해준다고 호텔비도안받고 그래서 오케이 하고 오늘 왔는데 말을 또 바꾸네요 인당 700,000동 달라고ㅋㅋ 여기 가지마세요 여자들도 후집니다 사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