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국가 출장시 경유편으로 2회 방문했었습니다. 베트남은 업무차 갈 일이 없더군요. 참고로 2017년도 방문후기입니다. 처음 갔던날은 저녁 8시에 호텔 체크인하고 간단하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미 10시가 넘어가는 시간, 베트남전화부 어플을 다운, KTV 몇군데를 전화해본결과 한 업소에서 1인 맥주만 5병에 80달러로 쇼부를 봅니다. 거의 파장되는 시간대라서 그런지 싸게 잘 갔던것 같습니다. 시설은 딱 동네 노래방 수준입니다. 반주기도 허접하기 짝이 없습니다. 초이스는 대략 15명쯤 주루룩 우루루 […]

호치민에 일이 있어서 출장 다녀왔습니다. 3박4일 출장이었는데 이발소 2번 마사지 한번 받았습니다. 같이간 일행들이 상사분들이라 건전한 삽에만 갈수밖에 없어서 아쉬웠지만 가성비는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이발소는 1시간반 받는데 한화로 팁포함 만오천원정도로서 우선 들어가면 이발소 의자들이 일렬로 있으며 앉으면 발부터 닦아주고, 뜨거운 물수건으로 얼굴마사지후 면도를 하면서 손톱 발톱을 깍아줍니다. 그리고 귀청소를 하는데 이마에 렌턴을 키고 정성껏 귓속 솜털을 깍은후 귓속청소를 합니다. 귀청소가 […]

그동안 호치민을 꽤 오래 다니면서 제가 묶는 1군 호텔 근처에 이렇게 많은 레이디바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일보고 복귀길에 , 호텔앞에서 담배피다가 라이터 빌려준 양키형아와 대화를 하다보니 알게되었습니다
레이디바 후기

친구들 모임에서 가는 패키지 ㅠㅠ  진짜 싫은데  친한 친구넘이 마구 우겨서 가게되니 맘이 편치 않게 출발 공항 도착하니 착하게 생긴 가이드 인솔하에 버스 탑슨  하롱베이로 이동하는데 이 나라 사람들 운전 정말 준법정신 투철 우리라면 1시간 반이면 가는 거리를 네시간에 걸쳐 감 ㅠㅠ 덕분에 사람들 사는 모습은 잘봄 모내기를 투호로 하는장면 웃김 하롱베이 도착후 마사지 ㄷㄸ […]

베트남 사는 파니아 라고 합니다. 필리핀도 한 10년째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예전만큼 최근에 다니질 못해서 최근 얘기를 아는게 없네요.. 한때는 왠만한 필커뮤니티들에선 꽤 날린적도 있었는데 말이죠..ㅎㅎㅎㅎ 각설하고 제가 사는 베트남 밤문화 이야기 써봅니다. 몇년전에 꽤 큰 밤문화 커뮤니티에 썼던 글과 중복되는 내용들도 있을것 같아 미리 알려드립니다. 혹시라도 그 글을 읽으신 분이 계시다면 제가 쓴글이니 오해하지 […]

기억을 더듬어서 써보네요 ㅎㅎ 29살 청년이고요~ 베트남 호치민에 다녀왔었어요~   베트남 호치민에 친구가 4년인가 거주하고있어서 놀러갔었드랍니다~ 첫 해외여행이라   온갖 환상을 가지고 갔던거 같아요~ ㅎㅎ   첫날 우선 짐을 풀고 시내구경을 다녔었어요~ 그떄 가본게 환전도 할겸 다이아몬드 플라자(?) 2년전이라 가물가물   머 별거 없드라구요 ㅋㅋ 볼링장있구 환전하구 여기저기 사람구경하구 ㅎ -> 그당시에는 모든게 신기했지만서도 ㅎ   […]

종:마사지 업소명:뉴라이프 마사지 위치 & 주소:푸미흥 가격:42만동 푸미흥 제일 안쪽 골목 왼편으로 들어가면 뉴라이프 마사지가 있습니다.    초창기 변마싸로 유명했던곳이지요. 여기는 일단 기본적으로 파이어볼과 기둥을    만져줍니다. 그래서 그냥 무기력한 날에 그냥 아리까리한 느낌만 원할때 즐겨갑니다.    보통건성건성 만지는 언니, 어떤 언니는 세번을 봤는데도 꼭 기둥잡고 졸고 있습니다.   일에 고된 며느리가 맷돌 돌리다가 어처구니 […]

첫번쨰 사진 먹성 좋던 꽈악 찬 ~아이입니다   두번쨰 사진 호구로 아는 꽁까이 단, 엄청 구멍이 작은 아이 입니다     7월에 다녀온 뒤로 베트남 호지민 꽁까이들( 아가씨 ) 마사지 음식등등  중독성에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날짜 잡아 보다 그냥 나홀로 8월 24일 정도로 일정 잡아 보았네요 ㅎ 동생 개늠들 간다간다 하다 결국은 캔슬 ㅡㅡ   후기에 […]

이번에 세미나가 있어 3박 5일 호치민 2박 + 붕따오 1박 다녀왔다. 말이 세미나지 전체일정중 하루 그것도 오전에만 양복입고 세미나 하고 그이후에는 관광 + 골프 일정이었다. 저녁은 물론 음주&가무 위주로 다녔다. 그동안 네번 베트남방문은 모두 하노이였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호치민을 방분했고 하노이와는 많이 차이가 있었다. 남북의 길이가 2000Km 정도로 긴 베트남. 호치민은 하노이보다 훨씬 덥다. 지금 하노이는 약간 쌀쌀한데 호치민은 34도까지 […]

첫날 다른 곳에서 주무시고, 둘째날부터 저랑 합숙…   형님은 이미 알고 지내던 가이드에게 아이 부탁(첫날부터)…   첫날 아이 하룻밤 지내고 잔소리 심하다고 돌려보냄…   둘째날 오는 아이, 친구 하나 불러서 오라해서 두명 도착…   한국말도 하고, 분위기는 좋은데, 밤일은 그닥….   제 파트너도 그닥…   마지막날.. 형님은 어쩔수 없이 가이드를 통해 부르기로 하고 (이미 금액을 지불했기에), 저는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