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녀온지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이번에 첨으로 베트남을 다녀왔는데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필은 언제가더라도 잼있고 후회가 없는 곳이지만 베트남은 제가 잘몰라서 그런지 답답했습니다. 쪽팔리지만 아가씨 소개 받으로 갔어요. 첫날 오후 2시쯤 호치민 공항도착 필하고는 틀리게 공산국가여서 그런지 상당히 고압적인 태도를 대부분이 갖고있더군요 공항을 빠져나오는데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나와서 200,000동 주고 유심을 갈아꼈습니다. 밖에서 통역을 만나서 […]

  제가 요즘 … 이런 저런 글들을 쭈욱 읽어보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의 생각이나 행동도 궁금했구요 다른분들의 처세방법에 대해서도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뭐 ~ .. 결론적으로 사람들은 전부 비슷하구나 ~ ..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올해 1월의 글에 보면 베트남에 대한 얘기가 있더군요 저 또한 굿다이버님께서 말씀하신 … 베트남에대한 대부분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다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