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셋째날 후기 시작합니다.   어제의 주사위의 후폭풍으로 의도치 않게 막판에 엄청 들이부은 덕에 헤롱대면서 꽁냥대다가 잠들었는데..   해외에 나와있는 덕분인지….따가운 아침햇살의 덕분인지….   생각보다 일찍 잠에서 깼습니다.   일어나서 다시 모닝 꽁냥을 시전하고..   숙소에서 좀 쉬다가 점심을 먹으러 이동합니다.   김민교가 맛보고 간 맛집이라고 했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점심을 먹고 오늘은 […]